한 일주일전에 있었던 일이다.
동네에 어디 불난데없나 순찰다니던 와중에
벤츠뒤에 아반떼가 주차중이었음.
근데 아반떼 차주가 한손으로 통화하면서 시동켠채 기어를 p에 놓지도 않고 걍 문열고 내리려고 하니까 차가 슬금슬금 앞으로가더니 하더니 앞에 cls400d를 쿵 쳐박음
놀란 아반떼차주놈 차에서 내리더니 차상태 확인하고 차 슬쩍 빼더라.
그리고는 주위에 목격자 있는걸 확인하더니 벤츠 대시보드에 전화번호 찍는척을 하더라.
내가봤을때 저새끼 지금 목격자 있으니 뺑소니 안치는척 액션만 취하는거 같아서 아반떼 번호판 사진찍어놓고 주차알림판에 벤츠 차주번호 확인해놓았다.
그리고 한 세시간쯤 지나서 벤츠차주한테 연락해서
누군가 당신차를 박았다. 연락온거 있냐니까 아니나다를까,연락온거 없다하더라.
벤츠 순정블박은 상시녹화안된다더라...
그리하여 상황설명 다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참교육 하라고하니까
몇시간 안되서 경찰쪽에서 나한데 연락옴
하는말이
아반떼 차주는 잡았다고함. 근데 본인이 완강하게 부인하고있다며
나더러 확실히 봤냐고 하더라.
그래서 사고난 시간 분 까지다알려줬고
아반떼 차주 인상착의 복장까지 다알려주고
그래도 못미더우면바로앞에 이마트24 시시티비 돌려보라했더니
선생님 증언이 확실한거 같다고함.
그후 벤츠차주가 자꾸 사례한다는거 거절했더니
커피 12잔이랑 케잌보내줌.


요약
아반떼가 벤츠박고 도망가는거 일러줌
답례로 커피 12잔이랑 케잌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