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용 그란투스리모7이 공개됬다.
내가 플스2용 그란투리스모3가 한창 흥할때 게임플레이시간이 몇천시간에 이를정도로 그란에 빠져 살았었지.
이때 PC용 레이싱게임에도 미쳐서 레이싱게임만 수십개 설치되어 있었다. 레이싱휠도 한 10가지 써본것 같음.
GPL,나스카,리브포스피드 같은 극시뮬레이션 성향의 게임들은
레이싱게임매니아들만 열광하는 스타일이고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나 모스트원티드같은게 대중적인 취향의 레이싱게임 스타일이지.
오락실 자동차게임, 마리오카트같은 캐쥬얼레이싱게임이 시뮬성이 1, 나스카,GPL,리브포스피드같은 게임이 시뮬성 10 이라고 치면
니드포스피드는 포르쉐언리쉬드를 빼면 3~4정도. 그란투리스모는 7~8정도 된다. 그란은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야.
극 시뮬이 아닌데 극시뮬을 플레이하는것처럼 느끼게 잘 만들었어. 운전자에게 운전을 굉장히 잘 하는것처럼 착각하게 해주는 게임이다.
실제로 그란투리스모4 프롤로그를 열심히 플레이하면 고속으로 달려도 슬립하지 않을수 있는 최적의 주행라인을 습득하게 되고

윗짤과 같은 슬로우 인 패스트 아웃을 잘 구현할수 있게 된다. 게임 자체가 저 부분에서 엑셀을 밟으면서 원심력으로 도로끝으로
밀려날정도로 가속을 해야 미션 패스를 할수 있거든. 코너의 어느 포인트로 진입해야 최적인지 점점 눈에 보이게 된다.
그리고 그란투리스모가 다른 레이싱게임과의 차별화가 확실한건 스타일리쉬한 리플레이 화면이다. 박진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내가 주행한 경기를 리플레이 화면으로 보는것만으로 감동이 밀려온다. 굉장히 멋있다. 방송국 카메라 귀쌰대기 후려칠 정도로
역동감 넘치는 카메라 움직임과 시점 변화를 보여준다. 리플레이 화면 구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임.
아무튼 그란투리스모가 항상 플스의 킬러타이틀이 되어 왔듯 플스5의 그란7역시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