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보러가기
1편 밀워키 식인종 제프리 다머 사건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4%A4%EB%B9%84%EA%B2%8C%EC%9D%B4&document_srl=101725299)
2편 BTK 미국판 살인의 추억 사건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4%A4%EB%B9%84%EA%B2%8C%EC%9D%B4&document_srl=101791484)
3편 미친 광란의 살인극 유영철 사건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4%A4%EB%B9%84%EA%B2%8C%EC%9D%B4&document_srl=102511659)
4편 인간박피 에드게인 사건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4%A4%EB%B9%84%EA%B2%8C%EC%9D%B4&document_srl=102648136)
5편 너희들은 나를 잡을 수 없다 조디악 킬러 사건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4%A4%EB%B9%84%EA%B2%8C%EC%9D%B4&document_srl=103295645)
6편 미치광이 광대 살인마 존 웨인 게이시 사건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4%A4%EB%B9%84%EA%B2%8C%EC%9D%B4&document_srl=103941117)
7편 거리의 악마 (Jack the Ripper)잭 더 리퍼 사건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4%A4%EB%B9%84%EA%B2%8C%EC%9D%B4&document_srl=104369705)
8편 비오는 목요일밤의 괴담 정남규 사건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4%A4%EB%B9%84%EA%B2%8C%EC%9D%B4&document_srl=105948972)
9편 매춘부 연쇄살인마 조엘리프킨 사건
(http://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4%A4%EB%B9%84%EA%B2%8C%EC%9D%B4&document_srl=111860518)
'살인은 항상 즐거운 일이에요"
-Mary Flora Bell,메리벨-
오늘 알아볼 살인자는.
바로 그 유명한 메리벨 이야..-_-
사실 유명해서 연재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일단 모아둔 자료가 몇 있어
그런지 그냥 휴지통으로 직행 하기엔
아쉬운 소재+자료 더라구~
그래서 그냥 쉽게 쉽게 간다 생각해서 올려봤으니
흔한 얘기라고 질질 짜지마세요..성님들..ㅠ
존웨인게이시 테드번디 연재를 마친 후
아메리칸 크라임 사건(이건 약속이니까 꼭 연재할께)을 마지막으로 하고.
알려지지 않은 살인범들 위주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 보따리 들고 찾아올 계획 이니까.
너무 원망들 하지마;;
이 명량한 소녀의 첫 살인은
마틴브라운(당시 4세)이라는
아이를 통해 시작돼.
마틴의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자신의 친구 이자 친척인 노마와 함께
브라운의 집을 방문한 다음.
유치한 놀이를 미끼로 아이의 경계심을 느슨하게 하고
아이가 한눈팔고 있을때
목을쫄라 살해 해버려.
이후 시신은 발견되고 수사가 진행되지만.
정확한 사망사인은 밝혀지진 않아.
아무리 부검을 해봐도 .
약물에 의한 중독사 인지.?
교살인지 또는 액살(손으로 목을 졸라 살해)인지
판별이 불가능 했거든.
마틴의 사건이 있은 후 누군가 학교에 자신이 마틴을 죽였다는
장난섞인 글을 뿌리고 다니기도 하지만.
위 짤을 보듯.필체가 유치하고 조잡해서 아이들의 장난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려
(수감시절 메리벨)
이후 2개월이 지난 7월 31일
브라이언 호 라는 3세 소년이 실종되게 돼.
몇시간의 수색끝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되는데
이번에도 원인을 알수 없는 죽음과
범인이 마치 메세지라도 남긴듯 브라이언의 배에다
n자형 상처를 남겨놔.
경찰은 아연실색 할수 밖에 없었는데.
때마침 부검의가 소견을 내놓게 돼.
사인은 액살이(손으로 목을 쫄라 살해)였고
아이가 쫄라기 때문에.
목주변에 강한상처가 남지가 않았다는거야.
이후 1500명의 아이들을 조사 하게 되고.
마틴이 사망한 날 부터
집 주위를 서성이던 메리와 노마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에 착수하게 돼.
노마의 증언 &자백으로 메리가
범인임을 확신한 경찰은 현장부근에서
브라이언의 배를 갈랐던
면도칼을 찾아 증거로 내세워 메리를 구속하게 돼.
노마는 무죄로 풀려나게 되고.
메리벨은 종신형을 선고 받게 되지만.
후회나 연민 동정심을 전혀 느끼지 않는
어린소녀의 모습에 배심원을 포함한 당시 영국사회 전체가 충격을 받게돼.
이 후 정신병질 이라고 불리는 사이코패스에 대한 연구소재로도
자주 등장하고
가석방된 그녀의 소식이 간간히 언론에 빚추어 질 정도로
아직도 관심을 받고 있는 악마 같은 년 이라고 할수가 있어.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메리벨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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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 글 연재 할려고 맘 먹은지 20일 만에
끝냈다 사실 단편작 이라 할만큼 내용은 짧은데
왜이리 오래 걸렷는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흔한 소재라 글 쓰는데도 많은 고민이
따르더라.
여튼 임시저장 무한 반복으로
20일 전 부터 작성 하던 글.
이제 풀어 본다.
다음편은.
다음편은..
다음편은....
멀로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