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들이 봐도 이틀 24시간동안 18천명은 개씹에바참치로 보였던지
선관위는 프린터가 23대 들어갔다고 이야기를 함.

근데 알고보니 백평남짓한 공간이었음ㅋㅋㅋ
프린터 23대 기표대 30대 들어갔으면 저렇게 됨ㅋㅋㅋ
시간을 맞추려다보니 공간에서 문제가 생김.
물론 저렇게 배치해놓고 했을 가능성도 작지만 있긴하기에 찾아봄

실제 사전투표랑 똑같이 진행하는 리허설.

책상 하나 당 프린터 한대임.
이사진에 보이는게 12대.

측면에 관외로 추청되는 4대

다른 각도샷.
아무리봐도 16대밖에 없는데? ㅋㅋㅋ
시간이 말이 안돼서 구라를 쳤더니
공간이 말이 안되고
공간이 말이 안돼서 구라를 치면
시간이 말이 안되고
아인슈타인 부활해서 시공간 확장해줬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