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화로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하고

애절한 편지를 보냈다 

엄마한테 답장받으면 노무 설렜음

엄마가 기숙사로 찾아왔을때 와락 끌어안고 막 울었다

엄마가 가려구하니까 막 울면서 가지말라고 땡깡 부림

그랬더니 그렇게 엄마가 보고 싶고 힘들면 걍 자퇴하고 집으로 가자고 하심

결국 자퇴하고 집에서 고졸백수히키로 엄마랑 붙어있어서 노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