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247 서전트요크 대공전차
차체는 M48 에 앤진을 가솔린에서 디젤앤진으로 교체한 모델을 체용함.
주무장은 보포스 40mm L70 기관포 2문 으로 1문당 580발을 장전함
사거리는 12.5km
연사력은 1문당 분당 300발로 2문합계 분당 600발 사격이 가능하나
점사기능이 있어서 10발 20발 30발 100발 로 끊어서 사격이 가능했다고 함
승무원은 3명으로 차체에 조종수1명 포탑에 사수1명 지휘관겸 오퍼레이터1명 이 탑승함
이놈이 가격이 비싼 이유가
f-16의 화기관제레이더와 결합된 대공시스템을 달아줘서 임
말 그대로 모든게 전자동으로 설계가 되었고
오퍼레이터 가 할 일은 레이더의 전원을 켜는 것
사수가 할 일은 기관포의 안전장치를 푸는 것
그럼 당시 최첨단 레이더가 적을 추적하고 당시 최첨단 화기관제시스템이 적을 분석하고 당시 최고성능의 40mm기관포가 적을 격추한다는 것
말 그대로 꿈의 대공전차가 탄생한 거임.
그러나...
이놈은 50대만 생산되고 사업이 종료됨.
그나마 50대 중 몇대만 박물관 에 전시가 되고 나머지는 지상목표물로 하나씩 항공표적으로 ㅁㅈㅎ 당함.

30년 전 즘 아카데미에서 출시한 1/35스케일 모터라이즈 방식의 서전트요크
당연하겠지만 타미야 사 것을 카피한 제품.
사실 이 제품을 구입하기 전까지는 이런 탱크가 있다는 것도 몰랐다. ㅋ
당시 아카데미제품답게 설명서에 이 전차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 마치 무적의 대공전차 처럼 설명을 해 놔서 이게 무지 좋은 물건인줄 알았다.
참고로 서전트요크 라는 이름은
https://www.sedaily.com/NewsView/1VPFIUA655/GG0703
1918년 10월8일 프랑스 북부 아르곤 숲. 미군 병사 17명이 고지를 급습해 독일군 기관총 진지를 빼앗았다. 순간 다른 언덕 위의 독일군 기관총이 불을 뿜었다. 미군 부사관과 고참 병사 6명이 즉사하고 3명이 부상당한 상황, 선임 병사가 된 앨빈 요크 상병은 이등병들에게 부상자 치료와 포로 감시를 맡기고는 홀로 떠났다. 독일군의 모든 기관총을 잠재운 그는 포로 132명과 함께 돌아왔다. 적군 28명을 사살하는 전과도 올렸다. 미군 최고의 명예인 의회 메달을 비롯해 세계 50개국에서 그에게 훈장을 내렸다.
한마디로 미국판 척준경 의 이름 임.

개발배경은 바로 이놈 때문임
M113 장갑차 에 M62 20mm 발칸시스템을 결합한 M163 이라는 자주대공발칸
이게 베이스가 M113 이라 미국의 최신주력전차 와 동행하면서 대공엄호를 하기에는 성능이 너무 딸려서
주력전차와 함께 대공엄호임무를 수행할 새로운 대공전차의 필요성 때문에었슴
그런데..ㅋ
윗 짤은 1991년 걸프전 중 사막의방패작전 당시 짤임.
용도는 대공방어가 아닌 대 지상공격을 위한 화력지원용으로 투입됨. 당근 이라크 지상군을 ㅁㅈㅎ 시키는데 큰 전과를 올렸다고 함.
M163 이 각광을 받게된 이유가 1982년 그라나다침공 당시 그라나다 보병을 ㅁㅈㅎ 시키는 모습에 감명을 받아서 라고 한다.
그리고 머나먼 동쪽의 작은 나라에서는

K200 이라는 장갑차 에 매달고 아직도 잘 쓰고 있다고 한다.
명칭은 k263 친절하게 한글로 자주발칸 이라고 써 놨다.
저 김치육군의 각종 지대공 장비의 름름한 서열을 보라~
비호가 복합이 아닌걸 보니 오래전 짤 인듯..
여의도광장 시절은 아닌것 같은데...
여튼 이렇게 기계식과 단순한 광학장비에 의존하는 20mm 발칸시스템의 한계로
구소련의 전투기들을 방어해 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보다 강력한 40mm 포에 최신 레이더와 전투시스템을 붙여줘서
고민꺼리가 해결될꺼라 생각했는데..
그놈의 레이더가 문제였다고 한다.
너무 정밀한 물건을 지상에서 투박한 전차위에 올려 마구 굴리다보니 레이더가 자주 맛이 가 버렸고
심지어 화력테스트 시범때 초청된 vip관람석을 조준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너무 민감해서 지열이 반사되는 건물 창문 지붕 심지어 굴뚝까지 전투기의 앤진열로 착각해 조준하기 일쑤였다고..
결국은 소형 지대공미사일 들이 개발되면서 이 값비싸고 쓸모없는 물건을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대공기관총 은 결국 사라지게 되는데.
왜 우리는 아직도 쓰고 있는 거냐고...ㅋ
요크가 선택되기 전에 다양한 경쟁작들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신박했던게 바로 A-10 공격기의 기수에 달린 30mm GAU-8 어벤져를 달자는 계획이었다고 한다.
당시 기술로는 힘들었어도 지금은 가능할것 같은데..ㅋㅋ
참고로 저 20mm 발칸시스템은 지금도 세계 여러나라에서 근거리 지대공 무기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물론 가끔 지상의 목표를 향해서도 아주 잘 써먹고 있다고 한다. ㅋ
1줄요약
미국도 삽질 자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