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유도한 친구한테 운동하는거 잘 배우고 운동열심히해서 체력 엄청 좋아져서 전역함.
대학 등록만 해놓고 입학식도 안하고 군입대해서 전역하니까 1학기에 복학하기가 애매해서 알바 찾다가
체력도 나름 좋다고 생각했고 몇개월정도 시간이 있으니까 좀 힘들어도 돈 많이받는거 찾다가 보니까 
 
농산물 도매가게 배달일이 다른거보다 돈을 많이 주더라... 사장님도 힘 좀 쓰겠다고 뽑아줌.
 
그런데, 문제는 새벽 4시에 출근해서 오후 2시쯤 끝남.
주인이 경매장가서 새벽에 차떼기로 물건을 사서 오면 트럭에 실려있는 농산물을 가게창고와
바로 배달갈거는 앞에다가 내려놓는거 부터 시작이다.
상자포장된거는 그래도 나은데 그냥 생으로 실려있는건 졷나 조심해야되서 개짜증났었음.

하여튼 트럭 물건 다 내리고 정리하고나면 8시쯤되서 아침먹고 주문받은 거래처로 배달 다님.
시장근처 음식점도 있고 1시간정도 떨어진 대형음식점이나 마트도 있고.. 
처음 한달 정도는 다 나보다 어른들이니까 깍듯하게 인사하고 무거운건 안까지 옮겨주면서 멋모르고 배달 다녔는데 
거래처 사장님, 아줌마들 안면트고 하니까 어느순간부터 점심먹으러 오라고 하고..
식당이나 동네마트 아줌마들이 박카스같은거 이것저것 챙겨주기도 하고 농담따먹기도 하다가 
여자친구도 묻고 없다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먼저 섹드립 졷나침.
보통 점심먹을때쯤 끝나는데 사장 아줌마가 고생한다고 우리식당에 점심먹으러 오라고하면 
가서 점심먹고 정 떨어지게 점심만 먹냐고 차한잔 하고 들어가라고 해서 커피숍(예전엔 커피숍 많았다)가서

차한잔 마시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말투. 눈빛. 행동이 졷나 박히고싶다는 느낌이 온다.
그리고, 나갈때쯤 피곤한데 집 시끄러워서 저는 모텔에서 잠깐 쉴께요..하고 졷나 떡치는거지..
그 다음부터는 점심 먹고 모텔가서 한빠구리 뜨고 집에 갔다.

어떤 년은 밥먹는데 옆에와서 튼튼하게 보인다면서 허벅지, 팔 졷나 만짐.

음식점들이 2-5시정도는 한가하드라..

물론 할줌마는 감당안되고 애교떨면 표정은 안그런척 해도 구역질남.
거래처 20여군데중에 몇달동안 3-4군데 아줌마들이랑 수십차례 떡침.
마음에 드는 이쁘장한 미시도 있었는데 그년은 안주더라..

그 중에 제일 많이 떡친년이 지역에서는 그래도 규모도 좀 있고 잘되는 중국집 주인 여동생이었는데 
30대중반에 돈도 잘벌고 해서 그런지 표정도 상당히 욕심많고 날카로운 인상이었음.
딱 이 느낌...


그런데, 그 불만이 성적욕구불만이었는지 떡치면 부끄러움도 잘 안느끼고 모텔에서 신음소리 졷나 질러서
처음에는 깜짝놀랐는데 몇번하다가 보니까 대낮에 신음소리 지르게 하는게 졷나 꼴려서 매번 2번씩 했다..
새벽부터 일하는게 피곤해서 대실로 3번싸기는 힘들더라... 대신 졷이 부르틀때까지 빨아주는게 좋았음. 
이년은 진짜 처음에는 졷나 콘돔 찾더니 몇번 하고서는 콘돔없이 무조건 질싸하라고 하고 
떡치는데 졷나 적극적이어서 질싸, 젖싸, 얼싸 를 비롯해서 각종체위까지 상상하던거 많이 해봤는데 
확실히,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3개가 떡치기 가장 편함.

내가 이때 터득한게
아줌마들 처음에 젖탱이랑 ㅂㅈ 비비고 빨고 해주고 5분정도 천천히 꾹꾹 눌러주면서 부드럽고 리드미컬하게 박아주면 
어느순간 꽉 부둥켜안아서 졷을 못빼게 하고 
ㅂㅈ가 질척질척해지는 느낌으로 물이 나오고 ㅂㅈ로 졷ㄷㄱㄹ 쭈쭈바 짜듯이 짜면서  
동시에 허리 활처럼 휘었다가 허리 쭉~빼면서 졷물 짜내는 행동이 나오는데 
그때부터는 ㅂㅈ 찢어질 정도로 졷나~~ 거칠게 박아주면 거의 100% 신음터짐.

그때 호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제비새끼들이 어떻게 돈뜯어내는지 알겟드라...

그렇게 수개월간 한여름까지 일하고 복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