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생존자분들은 검문을 위해 문앞에 일렬로 서서 대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밀지마! 밀지말라고!"

 

 

 

 

 

 

 


 

'드디어 도착했어... 여기만 들어가면 의사들이 아린이를 치료해줄 수 있을거야...!'










 

"아린아... 지금부터 아무말도 하면 안돼... 알았지?"

 

"크르르르...."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음-"

 



 

"뒤엣분은 일행인가요?"

 

"네 제 동생인데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말을 못해요ㅎㅎ"








 

"그래요? 그럼 상태좀 봐야될 거 같은데, 모자좀 벗어볼래 꼬마야?"







 

"저, 죄송한데 지금 애가 너무 힘들어 해가지구;; 일단 들어가서 진료좀 받아보면 안될까요...?"

 

"아.. 그럼 일단 들어가시죠"






 

 

 

 

 

 

 

"가자 아린아ㅎㅎ"

 

"크르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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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아 이제 항상 언니손 꼭잡고 다녀야돼? 전처럼 사람들 공격하고 그럼 안되는거다 알지??"

 

"크륵... 크르르르....."

 

"뭐? 화장실가고 싶다고? 그래 가자가자ㅎㅎ"








 



   

"뭔가 꺼림칙해서 따라와봤는데... 이거 완전히 정신이 나갔구만?"

  

"....!!!!"





 




 

 

"셋 셀테니까 그년한테서 떨어져. 안그럼 그냥 쏘겠다!"










 

"하나, 둘.."

 

"아, 안돼!!!!!!!"



 

 

 

 

 

"아린아!!!!!"
 

 

탕!!! 탕!!! 탕!!!





 

 

 

 

"꺄아아아악!!!!!!!!!"


 

"크륵?"











 

"저.. 저 미친...."









 

"쿨럭... 아린아.. 도망...가......"















 

후다닥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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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도 아닌가.. 대체 어디로 숨어들어간거야...?"

 

 

 















 

"크왘!!!!!!!!!"

 

"으아아아아아악!!!!!!!!!!!!!!!"


















 

 

 

 

그렇게 인류는 멸망했다.



 




 

-fin-

 

 







깨진글 복구중이에여 ㅇㅂ주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