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같은반에 엄충일이라고
복학생 하나 있었는데
같이 어울리다 보니 꽤나 친해짐.
마치고 엄충일네 집에가서
몇번 놀았거든.
근데 친구엄마가 항상 자고있더라.
놀다보면 친구엄마가
막 일어난 부시시한 몰골로
슬립같은 잠옷차림에 밀키스 두잔 따라서
먹으라고 주곤했음.
방바닥에 앉아있으면 허리숙여
바닥에 놓는데
밀키스보다 더 뽀얀
축 쳐진 젖통이 보이더라.
물론 난 노는것에 집중하는척하며
주변시로 친구엄마 유방관찰함.
한번만 빨아봤으면 소원이 없을정도의
완벽한 유방이었음.
나중에 안건데 애비는 없고
친구엄마 혼자서 단란주점운영했음.
어쩐지 다른 애미들보다
날씬했고 얼굴이 묘하게 예뻣거든.
범죄와의전쟁에 나오는 오빠야쫄았제
느낌이었음.
몇번 놀러가니 내 면상을 기억했는지
아유 귀엽게 생겼내 하면서
내 볼을 꼬집으며 귀여워 해주시더라.
한번은 브라자를 안했는지
슬립에 뾰족한게 톡 튀어나와있던데
저게 내친구 충일이가 빨면서 자란
젖꼭지일거라 생각하니
자지가 딱딱해짐.
매일밤 충일이 엄마 유방핥는
상상하며 딸딸이치다가
급기야 충일이네 집 화장실에서
딸쳐버리는 짓도 했음.
난 아주 변태거든
그러다 사고가 하나 생겼는데
충일이가 옆동네 여고생이랑 눈맞아서
가출을 한거임.
나함텐 간간히 연락을 하던데
즈그애미한텐 연락을 안하나봄.
하루는 충일이 엄마가 학교마치면
집으로 올수있냐해서
충일이네집으로감.
충일이 연락겸 이것저것 대답해드릴
심상으로 소파에 앉아있으니
역시나 밀키스 한잔 을 주려고
허리숙여 한잔을 내려놓는데
갑자기 이년이
항상 두잔이었는데
한잔뿐이라며 허리숙인채 눈물을
뚝뚝 흘리는거임.
덕분에 한여름 개혓바닥처럼 축쳐진
유방살이 파르르 떨림.
난 걱정말라고
여자애랑 눈맞아서
가출한거라고 이실직고하면서
어디서본건 있어서 충일이 엄마
등을 토닥토닥 두들겨드림.
그러자 정말이냐며
충일이 밥은 잘챙겨 먹는지 걱정이라며
갑자기 날 와락 껴안더니 펑펑 울더라.
뜻밖의 상황에 어쩔줄 몰라하다가
용기내 충일이 엄마 허리를 껴안고 깍지낌.
한동안 내 어깨가 축축해질 정도로
울더니
또 미친년처럼 호탕하게 하하하하
웃으며
꼴에 남자라고 즈그 아빠닮아서
여자따라갔나보다 하며
신세한탄시작.
이거 가능할것같다 싶더라.
내 어깨를 젖게 만들었으니
나도 널 젖게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손을 살살 내려
엉덩이를 만져봄.
작고 도톰한 엉덩이살이
한손에 꽉 쥐어져지길래
피구공잡듯이 엉덩이 한쪽씩 잡아서
살살 양쪽으로 벌려봄.
근데 이년이 못느끼는건지 알면서
가만있는건지 반응이 없길래
얼굴을 쳐다보니깐
날 노려보고있더라.
근데 약간 대주기직전의
여자 특유의 새침함 표정이었음.
바로 충일이 엄마 아가리에
혀넣음.
혓바닷 몇바퀴 호로롭 돌려주니깐
충일이 엄마가 웃으면서
너 뭐하는 거야
으이그 너도 남자라고.
집에가서 숙제나 해~
하며 살짝 튕김.
날 남자취급 안하는것같길래
아줌마!!!
외치며 9시방향으로 단단해져버린
내 자지에 힘을 두세번 줘서
자지를 까딱까딱 거리니
이년이 내 딱딱한 여의봉을
느꼇는지
어머어머 너 어쩔려고 이래~~
하며 교태부리길래
잡고있던 양 엉덩이를 쎄게 주무름.
너 진짜 이러면안되~~ 어린게 벌써부터!
궁둥이를
씰룩대더니 내손을 내치며
날 쳐다보다가
교복바지위로 튀어나온
자지를 빤히 쳐다보길래
자지에 힘 줘서 자지를 움직여쥼.
그러자 충일이엄마가
눈이 똥그래 지면서
왜 이렇게 된거야 묻더라.
아줌마 때문에
이렇게 커졌다하니깐
웃음보가 터져서
혼자 웃더니 내 자지를 꽉 잡더라.
어머 딱딱한거봐~
맨날 피클처럼 흐물흐물한 노인들 좆맛보다가
애호박처럼 단단한 고딩 좆에 끌렷는지
너 이거 비밀이다 알겠지?
하며 내 바지를 벗기더니
팬티위로 내 자지를 빨기시작.
씁씁후후 호흡하며
최대한 아드레날린 분비를 막아보려했지만
내 자지에 혀를 갖다대는 모습에 이성을 잃어버림
허으으응~ 하며
신음하니깐
충일이 엄마가 내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자지를 꺼내더니 쌈밥먹듯이 입에 쑤셔넣더라.
충일이엄마 대가리 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존나 흔들어댐.
안되겠다 싶어서
소파에다 눕히고
충일이 엄마 목을 주빨면서
대충 보지라되는부분에
내좆을 사정없이 찔러버림.
그러자 웃으면서 너 처음해보니?
하길래 웬지 처음이라 해야 대줄것같아서
처음이라 뻥치고
콧바람 거칠게 내쉬며 막 들이박음
보지 배꼽 안다리살 가릴것없이
그냥 박아대니깐
내 좆을 잡아서 자신의 촉촉한
옹달샘에 넣어주더라.
약간 헐렁하긴했는데
따뜻해서 기분좋았음.
무엇보다 충일이가 나온곳을
내가 지금 쑤시고 있다는것에
극도로 흥분함.
충일이 엄마가 게슴츠레한눈으로
느낌이 어때?
물으며 내 자지장단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더라.
아줌마 너무 따듯해요~
대답해주니
흐냑 흐으응~
하며 골로 가버렸는지
거품물며 신음하자
이윽고 보짓물이 떼지어
나오기시작.
깜짝놀라 자지넣은채로
보짓물을 느끼고 있는데
자지뿌리쪽이 둔탁한 비트음이
느껴지더라
붐붐붐붐붐
모스부호처럼 내 자지를 때리길래
기겁하며 자지를 빼내서
전진무의탁자세로 보지를
관찰하니깐
유오성말대로 보지가 벌렁벌렁
숨쉬는거임.
뿌듯해서
충일이 엄마 보지 찢어야겠다
발육기의 모든 힘을 모아
보지를 쑤심.
촐밥촐밥
퍽퍽퍽
중간중간 유두 깨물어 주는것도
잊지않고 귀 빨개져서
온몸으로 들이박음.
항!항!항~!~항하앙하아항~!
입벌린채 신음하던 충일이 엄마
표정에 쌀것같아서
흐애애앵 쌀것같아요 하니깐
충일이 엄마가 종아리로 내 허리를 감싸더니
난임이라 괜찮아 싸줘~ 흐느으응~~
하며 허리를 씰룩대길래
깊숙히 꽂은채로 대량의 밀키스를 내가 대접함.
그 후
가출한뒤로 연락이 뜸해지던 충일이를
뒤로한채 난 어엿한 대학생이됨.
그러다 대1때 시내에서
웬 어린아이를 데리고 돌아다니던
충일이를 목격함.
이새끼 그때 여자랑 가출하더니
애아빠됫내? 미친새끼 ㅋㅋㅋㅋ
반가워 인사하며 근황토크하는
와중에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 친동생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일본으로 유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