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주광역시에 살면서 '미국놈에게 일방적으로 이용당하는 지역정치 깨자'는 시민운동 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든 불이익과 수모, 등 탄압을 일상적으로 당하고 산다.

오늘은 나를 감시하는 자들이 내 집을 수시로 들락거리며 기물을 파손하고 자잘한 생활용품을(김치,조미김,참치캔,햄캔, 세제 등) 도둑질해가는 이야기 해본다.

누군가 내 집을 수시로 들락거리는 물품이 사라지기 때문에 나는 내 집 현관에 16개의 자물쇠를 채우고 다닌다.





그래도 수시로 들락거리며 기물도 파손해놓는데, 마치 지들이 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파손 된 것처럼 조작해 놓기도 한다.

예를 들면 부러뜨려 놓고 접착제로 살짝 붙여 놓는 식인데, 내가 시위할 때 사용하는 팻말도 충격을 줘서 쉽게 부러지게 하는 식이다.

지난 8일에도 그런 일을 당했다.
그 날 광주광산구 영광통4거리에서 일인시위 하고 있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다.

시위한지 2시간30분 째 갑자기 팻말의 다리가 힘없이 뚝 부러졌다.

내 팻말은 11개월째 사용중인데, 손때가 타서 단단하게 잘 마른 상태라 바람에 부러질 상태가 아닌데 부러진 것이다.

아마 내가 집에 없을때 누군가 들어와 내 팻말에 충격을 줘 놨고, 그래서 팻말이 바람타는 어느시점에 갑자기 다리가 뚝 부러진 것으로 판단되었다.





다행히 다리가 부러진 팻말의 윗부분이 사람을 덮치진 않았지만 아찔한 상황이었다.

그때 마치 내 팻말이 부러지기를 기다리고 있기나 했던 것처럼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눈깔질하고 한 사람은 "바람부는날 이런 위험한 짓을 한다"며 고래고래 소리쳤다.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걸 보고 누군가에 의해 팻말이 충격 받아 있었고 그래서 바람에 쉽게 부러졌다고 직감을 받게 되었다.

중앙이고 지방이고 권력을 독점시켜주는건 내 모가지를 남에거 맡긴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내가 비빌 언덕을 없애는 것과 같기 때문인데, 그야말로 독안에 든 쥐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