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는 인후통과 콧물,두통으로 방구석에 있느라 아깝게 나무심으러 못갔다.
절대로 못간거다. 놀아주는 사람 없어서 못 나간게 아니다.

그래도 나무만 심으면 일베 보내준다는데 아깝잖아? 이런 개꿀 찬스를 넘기다니

그래서 아쉬운대로 이건 어떠냐?




작년 10월에 볶아먹고 마지막 양파 한알을 모니터 뒤에 던져 놓고는 깜빡 잊고 있다가 3월에 발견했다.
물도 안줬는데 줄기가 뻗어 나가서 그냥 한달 뒀는데도 아직 파랗다.

아무래도 밋밋하게 나무 심는 건 일베스타일 아니잖아? 이것도 식물이니
약속대로 운영진 일베 보내주라.
이거 일베 보내주면 10년간 모은 새줍짤 방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