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잘준비 되어가노..?
잠 들기전 일베도 해야하고 바쁘겠지만
자기전 딸잡이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무엇을 봤냐에 따라 시원한게 뺄 수도 있고 그저 의무적으로 처 뺀 느낌이
날 수 있을지라 초이스에 따라 컨디션을 바꿔 줄거다ㅎ
그렇게 해서 오늘 무엇을 볼까 고민 하는 일게이들에게
av배우를 소개 할 것인데
바로 '아이자와 준' 라는 배우다
말이 길어질테니 바로 소개 하겠다..!
이름: 아이자와 준 / Zyun Aizawa / 藍沢潤
생년월일: 1994-11-17
신장: 154 (cm)
신체사이즈: B84-W59-H83 (cm)
컵사이즈: D
데뷔: 2014년
자..!
이 배우로 말 할 것 같으면!
누구에게는 가장 이상형에 가까운 배우 일 수 있고
다은 누구는 ㅈ도 보잘 것 없는 배우가 될 수 있다!
솔직히 나는 이 배우를 좆도 관심이 없을뿐더러
옛날에는 거품이 많이 껴있어서 배우 중 원탑으로 넣는 게이들도
봤었는데 뭐 그거는 나름 자기 취향이니 존중 해준다 이기야..!
(트와이스 ㅈㅎ 분위기가 살짝 있다)
장점: (짙은 눈썹과 큰 눈 그리고 높은 콧날을 가져 이목구비는 뚜렷하다 이기야!)
(또 지 얼굴에 맞게 하드한거 찍으면아주 사람 존나 극혐 하듯 찡그릴때 있는데 그 점 꼴릿하다!)
단점: (연기력이 존나 딸림;; ㄹㅇ 내숭 떠는 것도 아니고 썅련이 존나 재미없게 보일때가 있어서 비쥬얼로만 봐서 ㄸ칠때 있음)
(대가리 큼)
(또 이년은 표지빨이 존나 심한데 그건 맨 밑에 보여줌)
정말이지 가끔씩 트와이스 직캠보다 ㅈㅎ 생각나면 찾아보고 하는데
확실이 느낌 비슷하니 최고 까지는 아니더라도 봐줄만은 하다
(뭐 시발련아)
이 년의 찡그리는 모습은 확실히 볼 만하다
작품중에서도 두꺼비 아재가 개걸스럽게 빨아 재낄때
연기를 못하는 이 년도 존나 싫어 하는걸 볼 수 있는데
표지 사기가 심해서 그렇지 분위기나 비쥬얼을 볼 만하니 추천한다
단점에서 보았듯이 연기를 못하는건 감내하고 봐야하는데
이 년의 몸매는 그렇게 좋으편은 아니지만
애교뱃살이 있어서 잡아 땡겨 버리고 싶은 욕구를 가지게 해준다
(개소리 같지만 나는 그랬다..!)
그렇게 많은 작품도 못 만들고
또 이 년은 14년에 데뷔해 16년도에 은퇴 했는데
떠나기전에 노모나 하나 찍고 떠 날 것이지
아쉬운 점만 많이 남기고 떠나 버렸다.
근황 같은 경우는 찾아 볼 수가 없는데
Sns를 하는 년도 아니고 94년생이면 늙은 나이도 아닌데
잘 처먹고 다른 꼬1추 잘 빨고 사는가 보다..!
그렇게 오늘 밤도 '아이자와 준'을 알아봤다
봐준 게이들 고맙고 평안한 밤 되기를 바란다..!
이상
끝.
3줄 요약
SNIS-330 PGD-773 SNIS-151
SNIS-310 SNIS-228 SNIS-268
SNIS-289 SNIS-208 SNIS-247
SNIS-188 SNIS-170
감당 되면 봐라
참고로 거의 표지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