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평소에 어른을 잘대우해드림

노인 공경하고  웬만하면 그시대를 살아오신 노고에 감사드리는 마음에  기본적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고 표현해왔음.



근데 최근에 70대 노인네 씨발새끼 두명이랑 일적으로 엮인적이 있는데 진짜 70먹은 노인네 새끼들은 자기부모님 제외하고는 상종하면 안되는 개씹쓰레기 들이라는걸 느꼈다.

뻔뻔함 , 거짓말  이런건 그냥 기본 베이스



73살 먹은 건물주 노인네 년이랑 보증금반환소송 붙고 있는데 진짜 씨발 거짓말 좆나 뻔뻔하게 하노 .
처음에 임대 들어갈때 이런이런 일을 할꺼다 라고 분명 말하고  주위에 민원들어올곳 없다는말을 듣고   ..  임대건물안에 내가 꼭 필요한걸 설치해주기로 약속받고 그건 계약서에 적고 계약했었는데 ...   설치도 안해주고  민원도 들어오고 해서  
쌍방에 합의해서 계약기간 도중에    이사를 나갔었음  보증금 얼마를 돌려받기로 까지 다 합의하고 이사를 나갔는데 ..  갑자기 돈이 없다며 다음달에 꼭 돈을 주겠다며 시간끌더니 ..     이사 합의한적없이 일방적으로 내가 나갔고      처음에 임대목적을 자기가 몰랐다고 발뻄하고 민원 이야기는 한적도 없다고 거짓말 좆나 뻔뻔하게 하고 나오네 .

와 진짜 .. 뻔뻔함에 토가 나올지경 ..

그리고 다른 70먹은 노인네년은  일단 무조건 큰소리치고 돈을 어찌어찌 빌리거나 물건을 가져가면  나중엔 자기합리화 오지게 하면서 무조건 사정이 생겨서 그렇다며 돈떼먹고 물건 떼먹는걸 그냥 당연한줄암 .


70먹은 노인네년들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내일죽을수도 있는데 저새끼가 나한테 어찌겠어    라는 마인드를 탑재하고 있어서   감옥, 고소 ,이런거 좆도 우습게 알더라 .


좆나 열받아서 길거리에서 그 노인네년한테 씹새끼야 개새끼야 했더니  사정모르는 사람들이 노인한테 욕한다고 나를 좆나 나쁜놈 취급함 ..씨발

이런걸 좆나 이용해처먹음 ..

진짜 사람아닌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