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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최저임금 일자리라면 바닥 일자리라고 생각하잖어.. 나역시 그랬고..

그런데 백수로 지내다 최저임금 일하는 내 입장서 되돌아 보니 
그간 내 인식이 잘 못된거 같아서 몇 자 끄적여 본다.
난 나름 만족하고있다. (실수령 월 220만 정도)


일단 최저임금=바닥임금  이런 인식이 드는건
수능 끝나고 편돌이나 기타 알바 하면서 받는 첫 임금이 최저임금인 탓이 크다.
아무 전문성 없이 목과 시간으로 돈버는

그런데 나이들어 30정도 되가면 편의점 알바도 구하기 힘들고 직업 없음 최저임금 일자리 라는걸 우하기가 힘들다.
20대 초야 아직 어리니 말도 잘 듣고 아플 일도 없고, 서비스직에 세워놓은 것만으로 호객효고가 있다. 특히 어린 여자애들..

공뭔, 공기업, 대기업 등으로 잘 안착하면 모를까 아니면 좃소나 이런데서 최저임금 이하 받는 경우가 흔하다.
회사는 임금을 맞춰 준다지만 대기시간 반 강제적 20분 정도 일찍 출근과 퇴근 마무리 등등

그리고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낮지가 않다. 남여 8시간씩 최저로 일하면 월 350만 정도를 받는다.
거의 선진국 스런 수준이지.. 거기다 주휴수당도 있으니


최저임금 일자리를 못 구하면 자기가 편의점이나 치킨집 개업해 오전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스스로 최저임금 이하 받는 알바로 뛰거나
해야하는데.. (가맹비나 기투 투자금을 중도 이탈도 못하고.. 딱, 알바 이하임)

휴~ 먹고 살고 힘들다. 나이 70까지 보장되는 최저임금 일자리 있음 좋겠다. 아마 9급 공무원 1호봉이나 2호봉이랑 같을 거다..
(공뭔은 호봉제라 연 130만원 정도씩 월급이 꾸준히 오르고 사회적 위상도 높으니 물론 최저임금 일자리랑 비교는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