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왓다가 몸뻐근해서 타이마사지 갔는데
손님이 한명도없어서 관리사바로들어간다길래 기다리다가 마사지사
들어와서 간단한 인사후에 아로마하는데 쉬바 그냥 시작한지 10분도안
되서 계속 엉덩이를만지는게 아니라 똥꼬까지 손넣어서 바디탄다는
느낌으로 비비더라...옷도시발 티셔츠에 일반 청반바지도아니고 배꼽
티에 엉덩이 보일락말락한옷입고서.. 딱여서 느낌이 오긴했다.
등 계속 엉덩이 위주로 하다가 턴하라해서 턴했더니 팬티도
벋으라함... 존나 흥분되서 벗었더니 세워진기둥보고 갑자기
시발 움켜지는거 아니겠노..그냥 계속 가만히 눈감고있으니
발기된상태에서 부랄이랑같이 가지고놀다가 발마사지 다리마사지
순으로 시작함. 계속 시발손으로 바디 타면서 부랄이랑 기둥스침..
그후 계속 내가 발기된상태로 눈가린상태로 있으니 ㅈㅈ 만지면서
젖꼭지도 돌려줌...신음소리 내니까 그냥 아에 대놓고 기둥흔듬.
내가 마사시녀보고 "You ok?" 하니까 마사지녀가 "응"하더라.
내가말한번 트니까 "오뽜자지 cute" 하더라.. 계속 하는말에 웃어주고
내옆으로 누워서 배꼽티랑 속옷벗고 오른손 자기가슴에 올림..
나도 너무가만히 있기에 너무 찐따같아서 젖꼭지 돌리고 가슴도만지고
하다가 ㅈㅈ 수건으로 오일 닦고 입으로 빨아줌.. 진짜 황홀에 미치는줄
알았다...참고로 속으로 진짜 땡잡았다 생각함. 다해주고 돈없다 배째라
는식으로 나오면 되니...아무튼 머리도 쓰담으면서 총 15분내로 싼것
같다..끝나고 닦아주고서 한10분정도 배마사지 해주다가 서로앉아서
이야기함. 아시발 . . 그리고 문따고 인사할때 문도잠그고 전등도 깜
깜하게 줄였음...퇴폐인건 이미 옷차림보고 알았지만 공짜로
해줄줄은 몰랐음 진짜로..끝나고 이야기하는데 엄청어려보인다고
귀엽게생겼다 칭찬해줌 ..시발병신일게이 마냥 윽엑대며 맞칭찬하고 그
냥 계속 집어디냐,직장어디냐,여기왜왔냐 등등.. 질문하다
내일 나초이스하면 마사지말고 1시간동안 섹스하자는데..
내가멍청도사는데 내일여기떠나면 집이랑 노무노무멀어서
다시는못옴.. 고민중이다이기.. 아시발 그리고 트젠아니냐 의심하는
게이들 있을텐데 진짜로 여자였다 목소리 광대뼈 목젖 등 ...
얼굴은 그냥딱 태국 2,30대 수준이고.. 가슴이 시발진짜로
미치도록 컷다.. E컵 아니면 H무조건인데 젖꼭지가 존나크고
유륜이별로없음...아무튼 1시간 4만원 마사지 받았는데
옆방에 아는사람이랑 같이가서 더 흥분이 고조됐던것 같음..
제일흥분된건 갑자기 자지만지면서 나 얼굴 쳐다보는거 였음..
오늘이 일요일이라 손님이 나밖에 없어서 서비스정신으로
해준걸수도 있는데 팁도안받고 내일도 공짜로해준다함..
시발 읽으면서 이병신 일게이 또 개지랄떠네 할수있는데
아시발 진짜다;; 나도일게이들 뭐 타이마사지가서 공떡쳤다
막이런거 하나도 안믿었는데 오늘되서야 믿게됨ㅜ
진짜 위아래다걸고 진짜고 내얼굴은 양심적으로 ㅍㅎㅌㅊ수준이다..
이런거 시발 시간남아돌아서 소설쓴거아니다..
고민은중인데 다시가보자라는쪽으로 생각하고있음...
읽어줘서 고맙고 다시한번 실화야...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다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