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부터 함 지금까지 지금 25살 178 / 88키로
선수준비한건 아니고 승단시험도 걍 가라로 쳐주는거 말고는 안해봄
걍대회만 두세번 나가봄 씹광탈
도장 주5로하는데 나가다말다 나가다말다함
야매유도가로써 몇가지 써봄
1. 시비붙어서 싸울때 져본적없음 (길에선 헬/복/주 다 필요없고 잡고 발목 후리면 풍차 돌아감)
2. 여친사귀거나 썸탈때 나 오늘은 운동가~할때 운동나가는거 유도인거 여자가 알게되면 관심보임 신기해함 (ㄹㅇ 복싱 헬스 주짓수많은데 유도배우는 사람 잘없음)
3. 나는 공무원할건 아니지만 태권도같은 국가공인이다 급식들은 배우면좋다 경찰공무원들ㅇㅇ
단점
1. 다른것도 마찬가지겠지만 관장들이 존나 무서움 요즘에도 그럴진모르겠는데 너무어릴때가면 난 관장이 말안들으면 조르기로 기절시키고 그랬음 요즘 부모들이알면 개지랄할듯
2. 기술걸때 상대방 안잡아주면 크게다쳐서 좆됨
3. 이쁜몸은 글름
결론
술먹었다 미안 코로나때문에 도장쉬어ㅜ
유도해본사람들만 아는건데
주특기 뭐냐?? 난 허리후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