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중딩때였는데 우리집에온 사촌누나 스타킹발에서 청국장냄새까지 나니까 미치겠더라 잦이가 발딱섬

사촌누나가 자기네 집에 가려고 하길래 가지말라고 막 못가게 하고 떼부리면서 발냄새 더맡게 해달라고 앙망했다

얘가 왜이러냐 그러더니 걍 앉아서 발꼬락 내밀어주더라

뭐 이런 꼬랑내가 좋냐면서 전생에 강아지였냐고 껄껄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