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한폐렴 때문에 뒤숭숭한 정도가 아니라 전세계가 정통으로 경제적 타격을 받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이럴 때일 수록 높은 확률로 전쟁이 날 수 있는데, 전쟁나기 직전까지는 정치인이나 미디어 모두 안심하라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 설마설마 하며 골든타임 다 놓친다.

 

근데... 일단 터지면 사재기 할 시간도 없고 가게는 문 닫을 확률이 높다. 일게이 들은 행동은 굼떠도 예지력은 남들보다 뛰어나니 아래 보스니아 내전 생존자 수기 보고 미리미리 물건 사두고 준비할 거 준비해라.

 

바쁜 게이들을 위해 정리하자면...

 

1. 라이터, 성냥 - 가장 강력한 화폐의 수단이 된다

2. 땔감. 짱박기 혹은 산 근처 거주 - 없으면 밤에 얼어 뒤진다.

3. 항생제 - 조그만 상처로 나중에 생명 위협한다. 한국은 처방전이 있어야 하므로, 평소에 병원가서 감기, 편도선염 등으로 진단받고 조금씩 모아놔라.

4. 술, 담배 - 화폐가 된다

5. 통조림 , 배터리 - 화폐가 된다.

6. 무기 (총이 없으면 다른 거라도)

7. 가족, 친한친구 (정부기능 멈추고 1-2개월내에 강도단이 설치는데 이 때 쪽수가 딸리면 다 뺏기거나 죽는다.)

8. 밤에만 다니고, 2-3명씩 같이 다녀라.

9. 최대한 더럽게, 그렇지만 무기를 밖으로 보여 강하게 보여라.

10. 미군이나 한국군이 공중에서 비상식량 떨구면 이것도 강한 집단이 많이 가져간다.

11. 기술을 배워라. 본인이 써먹기도 하지만, 기술로도 타인의 물건과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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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통에 필요없어지는 것들..

 

1. 돈 (특히 자국화폐)

2. 자동차. 휘발유 구하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