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mc무현 앨범은 사실상 대중영합적인 것으로, 일게이들의 헤게모니를 자극할 그 어떠한 요소도 찾아볼수없었다. 그의 충격적인 데뷔와 달리 점점 '대중적'으로 간다는 향간의 평들과 전세계 팬들의 지나친 관심과 기대는 mc무현에게 큰 부담감으로 작용할수밖에 없었다. 국정원에 스스로 감금을 자처,  518시간만에 완성한 이 앨범은 mc무현이라는 그 전세계적 브랜드에 걸맞는 완벽한 걸작이라고 함부로 평할수있겠다. 기존의 wack mc들과 완벽히 차별화되는 mc무현의 래핑과 천재적 프로듀싱능력은 힙합씬 뿐만아니라전 음악계를 압도한다. 진부할뻔했던 브릿지 부분은 dj슨상의 랩이 훌륭히 살려낸다. 이로 인해 최근 부진했던 dj슨상은 mc무현과 재계약할 충분한 명분을 갖게되었다. 그리고 j. tank의 정교한 피쳐링 실력은 굳이 칭찬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모두가 기다리고 바라고 있던것을 해낸 mc무현. 중요한것은 그의 믿을수없는 커리어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음악계는 긴장해야 할것이다. 그의 행보는 앞으로가 진짜일것이기 때문이다. 
           ★★★★★        -놀링스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