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주게이들이 많은것 같아 2개 바로 씀
우리는 1편에서 지수(평균)를 추종해야 개인이 무탈하게 돈을 가져갈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개인이 단타매매에 집착하고 지수를 거스르는 행위를 하게 될 경우 제대로 된 개인이 아니면 베타값 이하의 수익을 가져갈 확률이 매우 높다 이거야
통계로 증명됨

정규분포 그래프를 보았을때, 단타매매로 수익을 내는 부류는 상위 2% 이내에 드는 고수들임
곰곰히 생각해봐라
내가 좋아하는 취미나 잘하는 분야 조차도 상위 2%를 먹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난 높은확률로 저기 정규분포 박스 안에 들어갈 확률이 매우매우 높겠지
주식시장은 개인 단타매매 패배율이 저 박스 안에 들어간다 이기
긴 호흡으로 중장투를 하고 지수 평균을 따라가는 시대에 맞는 대장종목만 상위 20개를 매수해도
개인의 수익률은 1년평균 8~13%가 난다
이걸 30년간 꾸준히 해서 은퇴 시기때쯤 되면 한화로 20~30억 정도 되는 돈을 가지고 은퇴를 하는것이지
근데 젤 중요한건 이건 미국장 한정이고
한국장은 크나큰 문제가 있음
지수가 상위 주도주에 의해 왜곡된단거임
이건 사실 한국도 한국인데 한물간 신흥시장들 특성이긴 함
상위 종목만 뽑아봄
과연 지수를 추종해서 20년전에 주식을 샀다면 현재는 얼마인가??
한국의 10년평균 매년 인플레 비율은 대략 2.1%정도임
그냥 복리로 더했을때 20년간 51%정도임
주식에 20년간 투자했을때 무조건 51%이상의 상승을 봐야 최소 본전은 건졌다고 표현할수 있는것임
지표가 과거 공개되어 있는것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걍 최대 값으로 보여줌
2000년대 이후 3차 산업혁명 주도주들 20년간 주가추이
삼성전자 400,000 - > 282만 5000 약 595% (반도체,전자제품,가전)
NAVER 20,000 - > 179,500 약 865% (인터넷 사업, 광고)
LG화학 46,000 -> 400,000 약 1,072% (석유화학,소재,재료)
LG생활건강 30,000 -> 1,284,000 4,000% (생활용품,음료,화장품)
아모레퍼시픽 37,500 -> 169,000 342% (화장품,원료)
얼핏 봤을때 이거 시가총액 15위 안에 드는 종목들인데도
기본 3배
많게는 100배까지 오른것도 수두룩 하니
와 이거 대장주가 답이네~!@!!! 할수도 있겠지만
반면,, 대부분의 한국 주식들은 아래와 같은 모양새를 띄고 있음
한때 이 주식들 사면 집바꾼다고 다들 사라고 떠들던 주식들임
SKT 187,000 -> 222,500 (배당주라 경우가 좀 다르긴 함)
포스코 138,500 -> 192,000
LG전자 57,000 -> 60,300
KB금융 28.500 -> 106,500
현대중공업 20,500 -> 106,500
그냥 봤을때 그래도 20년간 손해보진 않았잖아 ~ 할수도 있는데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건 가격이 아니라 보유시기와 보유기간임
98~2004년도에 저 주식들이 있을때는 이제 막 증권시장이 부흥하고 한국에 닷컴버블 폭풍이 한번 지나가면서
어느정도 정돈되고 망할거 싹 망하고 난 뒤에 다소 성숙된 주식시장이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시기가 아니였음
보통 주식을 사람들이 접하게 되는 구조가
이웃,친구,가족들이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소리듣고 배가 아파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식은 대부분 주가가 올랐을때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아
현대 중공업을 예로 들어볼까
난 옛날부터 주식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되게 많았는데
2009년도인가?? 10년도에 현대중공업 사면 청담동에 집산다고 막 사람들이 투자하라고 부추기던 시절이 초록 박스 시절이였음
난 주식의 ㅈ짜도 몰랐을 그땐.. 진짜 증권사와 은행은 같은건줄 알았고
회사를 하면서도 대체 주식이 뭐야?? 하던 시절이였음
내 권리를 사고 판다는것만 어렷품이 알고있었지 이게 어떻게 움직이는건지 정말 아무것도 몰랐고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했음

근데 머 현대중공업이 저시기에 정말 호황이라 앞으로 5년동안 일감이 절대 떨어질일이 없다고 막 5년단위 성장 가능하다고 언론에서 떠들던 시기였음
만약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주식을 시작하고 싶은데 저시기에 어딜 가나 현대중공업이 좋다고 떠드니까
매수를 했다면 그래도 한번쯤은 들어본 현대중공업을 샀을 가능성이 높아
옆집 아무개도 사고 누구도 사고 다 사는 주식이니 뭔가 좀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믿음이 있겠지
대중을 거스르는건 언제나 힘든일이고
따라가는건 머 결과가 어찌됐던 마음 한구석이 안심이 되거든
근데 저시기에 현대중공업 사서 현재까지 보유했으면 뭘 하던간에
최소 -42%~최대 -80.35% 손실임

ㅇㅇ
근데 대부분의 조선주식이 이런식임
언론에서 겁나 떠들어
잘나갈땐 졸라 ㅈㄴ화끈함 하루에 30%씩 매달오름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것만 같은 환상을 심어줌
근데 한 5년만 지나고 보면 다 요모양 요꼴이다 이거야~!!!
앞서 지수를 추종하는 주식을 사야된다고 그랬는데
인플레가 10년에 누적 51%가 일어나는데 20년간 주식 시장 시총이 3배밖에 증가를 안함
거의 머 2배밖에 안올랐단거지
부동산도 최소 2배는 올랐을건데말야

ㅇㅇ
이런 상황에 지수를 올린건 뭐다??
삼성전자 400,000 - > 282만 5000 약 595% (반도체,전자제품,가전)
NAVER 20,000 - > 179,500 약 865% (인터넷 사업, 광고)
LG화학 46,000 -> 400,000 약 1,072% (석유화학,소재,재료)
LG생활건강 30,000 -> 1,284,000 4,000% (생활용품,음료,화장품)
아모레퍼시픽 37,500 -> 169,000 342% (화장품,원료)
이런 애들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올랐기에 그나마 지수가 저렇게 올라간거고
저걸 산술평균으로 나눠보면 대부분의 주식들이 지수의 상승률만도 못한 수익률이 나게된다 이거임
2차 산업혁명 시기에는
현대차나 포스코 금융 전통적인 기업들이 잘나갔는데
2000년도 이후에는 신흥 기업들이 대거 탄생하게됨
위에 5종목 같은건 3차 산업혁명 이후의 성장주들임
각 주식들이 오른이유를 거시적으로 보면
삼성전자 = 전자제품 수요가 너무 극대화 되어서
네이버 = 사람들이 인터넷 끼고살아서
lg화학 = 신소재 수요 확대
엘지 생건 = 여자들의 사회참여 비중 확대되어서
아모레 = 동일
여기다가 헬스케어 시장의 확대까지 더하면
셀트리온 같은 신흥 재벌들까지 더해지는데
어쩃든 한시대가 저물어갈때까지 계속 성장할수있는 기업들이 저렇게 주가 지수를 3배나 올려놨고
나머지는 평균값 다 깎아먹었단 이야기지
같은 시기 미국의 성장주들 죄다 모아놓은 나스닥의 주가 추이를 보면

지수가 700% 가까이 상승했단걸 볼수있음
이 얘기는 미국주식은 뭘사도 지난 20년간 2배이상 올랐단거고
종목만 잘고르면 10~30배 오르는건 아주 우스웠다는 이야기임
이런 시장은 존버가 답임
진짜 주식 하나 잘고르고 배당하나 잘받아놓는다?
그러면 수저 바꾸는거임
미국에서 연금부어서 은퇴하는 사람들이 현금 10억씩 가지고 은퇴할수있는 이유가 미국 연금 프로그램들이 미국 주식을 사놓도록 셋팅되어서 그럼
한국 국민연금은 받을지 못받을지 아무도 모르는데말야,,
어쩃든간에
이런 시장 상황 특성이 있다보니
보통 개인이 할수있는 단타 장기 매매 , 존버 장투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된다

ㅈㄴ암울함 ㅋㅋㅋ
근데 한가지 희망은 조선주식은 테마주 비중이 높아 초기 수익률이 매우 높단거임
이걸 계속 연장하면 운지하게 되지만
운지하게 되는 이유는 거래 수수료와 세금임
매 거래시마다 매수,매도 한 사이클 돌면 대충 0.6%정도 수수료가 나가는데
100만원으로 예를 들면 50번정도 거래시에 남는돈은 한 65만원 정도임
계속 거래를 이어가려면 수익을 무조건 내야됨
이게 되는 사람이 거의 없음
가끔 뭐 사람은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데
초기 투자 수익률을 유지가 가능한 사람들이 한둘씩 있기 마련임
이렇게 테마주를 접해봤는데 수익률을 계속 유지할수있다~ 그러면 주식에 재능이 있는거고 조선주식 건들여도 됨
이런 사람들 특징이
세상 만사 정보에 밝고 직관력이 좋고 계산이 빠름
뭐 음모론이나 깊은 생각 이런거 보다 그냥 그때그때 계산이 빠르고 직관력이 좋은 사람들이 있음
이런 사람들이 주식 건들면 되게 잘함
왜냐하면 조선주식은 사실상 테마에 울고 테마에 웃는 도박판이거든
도박판은 머리좋은 놈보다 손빠르고 눈치빠른 새끼가 이기게 되어있음
1. 성장주 장투
2. 단타매매
유일하게 조선주식에서 개인이 승리하는 방법임
근데 이게 문제가
성장주의 기준도 지금 기준에선 상당히 애매함
지금 성장주를 국경없이 따져보면
머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아마존 정도가 있겠지?
이 종목들이 성장주라는건 누구도 부정 못하는 사실임
근데 이 5종목은 전문가들 조차도 너무 고평가 되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이라는 표현을 쓸만큼 우려가 많은 주식들임
그러면 다음 사이클의 성장주를 찾아야 하는데
성장주를 지금 판단 한다는것은 마치 1990년도에 포스코의 주가가 운지하고 아마존이 세계 1위 회사가 될것을 예상하는것과도 같은일임
아니 아무리 생각하고 짱구를 굴려도 1990년도의 세상은 모두 철로 만든 제품으로 움직이는데 당연히 포스코 사야지
어느날 갑자기 2000년대에 세상이 모두 플라스틱으로 바뀌고 실체도 없는 데이터 쪼가리에 사람들이 수십조원을 쓰게될거란 생각을 할수있냐 이말이야
그래서, 그런 시대가 올때까지는 막상 그시절이 되어봐야 알지 아무도 모른단거임
난 이런데에 강해서 이런거 위주로 건드는데
이런 능력이 없는애들은 무조건 조선주식은 단타로 조져야됨
말이 좀 모순되지않냐 1편에선 단타 하지 말래놓고서
그래서 조선주식은 건들면 안된단거임
애국심이라던가 난 이나라에 강력한 확신이 있다면 모를까
평균적으로 봤을때는 조선주식은 매우 성공하기 힘든 시장임
이 시장에서 성공적인 투자를 마치고 주식으로 돈을 벌고 유의미한 결과를 챙겨 나가려면
1. 직관력에 재능이 있어야 함
2. 애국심이 미쳐야됨
3. 도박을 잘해야됨
이 3가지여야 됨
그나마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종목이 1,2번임
1. 직관력
거시적인 직관력 같은 경우는 4년제 무탈하게 졸업할 지능만 된다면 조금만 수련하면 금방금방 늘어나는 경우가 많음
대가리 나빠도 경제 신문 한 2년 읽으면 그래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보이게 됨 신문 보기 싫으면 유튜브라도 봐라
이상한 사이비 말고 검증된 사람들것들
개인적인 직관력으로는 나중에도 일베에 자세히 쓰겠지만
2000년도 초중반 스마트폰 시장만큼 성장할수있는 시장이 전기차 시장이라고 보고 있음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380160&memberNo=27875303
이 글 읽어봐라
다 나이먹은 80대 노인네가 두눈위 튀어나올정도의 사용자경험을 경험하고 오히려 팬이된거
80대 노인의 생활을 바꾸려면 정말 보통 신선한거 아니면 안됨
사용자경험이 지나치게 신선한 제품들은 언제나 인류의 삶을 바꿔왔음
이런 사례 봤을때 전기차 시장의 밸류는 최소 현대의 내연기관 시장을 전부 대체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있음
다행히도, 조선은 전기차 부품 관련해서 관여비율이 높은편임
그래서 장기적으로 배터리나 전기차 관련주식에 투자하는것이 조선시장의 성장주가 되지 않을까 싶음
이미 전기차는 하나의 대세가 된 상황이라 시장의 대장주인 테슬라가 설사 사망하더라도 다른 후발업체(포르쉐,벤츠,현대차 등 )이 그 파이를 먹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최소 3년 이상단위로 꾸준하게 모아가기 좋은 주식들이 전기차 관련주라고 생각됨
2. 국뽕
아니면 난 이나라에서 뼈를 묻고 평생의 고향으로 삼고 함께 삶의 동반자가 되겠다
하면 이나라에서 가장 자신있어 하는 종목들 상위 10개만 꾸준하게 평생 매달 사면 된다
글케 하면 미국식 투자법이 먹힘
미국도 일반인들이 투자금의 5~6배 정도 튀겨서 은퇴하는건 애국심을 기반으로 한 투자법이지 사실 머 글케 고급스러운 투자법은 아니거든
머 투자에 실패해도 나의 나라가 몰락하는게 안타깝구나~ 하고 넘어갈수도 있으니 어찌보면 나라의 미래에 나의 미래를 거는것이니
야~ 나라가 망할정도면 나도 망하는거지ㅋㅋ 시발 하늘이 무너질것 걱정해라 하는 소리를 달고 사는 안전불감증 조선인들에겐
가장 어울리는 투자법이 아닐까 싶은데 왜 대체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는지는 의문임
개인적으로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삼성전자,삼성바이오,LG화학,현대차,한국전력,삼성전기,SK이노베이션,삼성SDI
이런 주식만 한 20년 사면 되지 않을까 싶긴 함
3. 도박중독자
테마주에 대해선 나도 할말이 없다만,,
이거는 진짜 본인 능력싸움임
기억력 + 직관력 + 순발력 싸움
아 요즘 마스크 관련해서 난리니까 예를 들어줌
대표적인 테마주 오공을 예로 들어보겠다
원래 오공은 대표적인 미세먼지 테마주였음

화살표가 머뜻하는거냐면
매년 1~3월임
매년 1~3월에 무슨일이 일어나냐
중국에서 황사 오잖어
미세먼지 때문에 요즘은 더 지랄났고
근데 보면 특징이 있잖아
사실 미세먼지나 황사가 얼마나 올지도 모르는데 그냥 마스크 수요가 확대된다고 하니까
가격이 많이 오르던, 적게 오르던 일단 오르고 봄 ㅇㅇ
물론 황사먼지 좀 그치는 4~6월쯤 되면 시세가 운지하긴 하지만 말야
이게 단지 1월에 우한페렴 오면서 기존보다 한 10배는 더 가격이 뛴것뿐이지
작업기억력하고 직관력이 좋다면 세상만사 모든일을 머리속에 넣어놓고 다니는 사람들은
1~3월 미세먼지
3~6월 여름,봄관련주
6~8월 여행관련주
8~10월 가을관련주
10~12월 배당주
이런걸 머가리에 종목 천몇개를 다 쳐넣고 다님
이건 재능의 문제임 ㅇㅇ
근데 이런 새끼들이 돈을 벌지
왠 되도않는 기술적 분석 한답시고 이미 고평가 되어있는 주식을 갖다가
미세먼지 오는 1~3월에 주가 오른답시고 가즈아~!! 하다가 머가리 펑펑 터지는거임
대체 왜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요즘 미세먼지 계속 오는데 왜 대체 안올라 징징 하면서
이게 전반적으로 보았을때 개인이 한국주식하면 실패할수밖에 없는 이유임
1. 일단 암것도 모르고 사면 아주 높은확률로 실패하는 시장이라
2. 높은 회전율로 쇼부를 봐야하고, 0.6% 수수료 초과수익을 매번 거둘수 있는 사람 (애초에 일반인이 아님) 이여야 됨
3. 그러면서도 종목 1천개와 매년 매달 일어나는 사건을 전부 기억하는 사람 (주식 말고 다른거 해도 그만큼 벌사람들)
이게 조선 주식으로 돈버는 덕목이다
그래서 결론
1. 내가 대가리가 돌이면 요행 바라고 주식 사면 높은확률로 좆된다....
2. 나는 뭘해도 조선주식으로 돈벌기 어려움을 인지하고 될시장에 가서 놀아라
3. 아무것도 모르겠다면 ETF 장기투자가 안되는 조선시장은 ETF도 사치다
정도가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