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스토리를 한문장으로 요약하자면 빈부격차에 따른 삶의 다각적으로 시작해서 공멸하는 것으로 끝난다.
여기서 빈자를 대변하는 두 가정이 부자를 대변하는 가정의 고급주택에 기생충처럼 사는 장면이 클리셰로 깔려있다.

이 케릭터가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일베를 대변하는 케릭터이다.
옆에 전기박스는 윗층 거실에 이어져있는 센서등 스위치다.

왜 저렇게 벽에 머리를 박냐면 지하에 사는 기생충 가정 중 하나로
지하에 숨어들어 몰레 살아가는데 단지 먹여주고 재워주는 집주인에게 감사하기 때문이다.
존경의 의미로 집주인 아들 꼬맹이랑 소통하기 위해서 모스부호처럼 신호를 보내준다.
이것은 마치 대한민국 하위 10%들이 상위10%를 옹호하는 메타포인것이다.
집주인은 그걸보면서 등이 고장난걸로 생각하며 무관심하다.
일베 내에 있는 정게 틀딱 및 아무 생각없이 재벌을 옹호하는 혹자들에게 딱 맞는 케릭터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