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으면 뭐해 본인은 병원에서 꼼짝못하고 누워있어야하는데
식물인간이나 다름 없지
오히려 축구공 차며 운동장에서 뽈 차며 뛰어오는 초등학생 영세민이 더 행복한거다
너 이건희
평소 자신의 재물만을 쌓느라 주변을 살피지 아니하고
너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너를 돕고자 많은 직원들이 몸바쳐 일했건만
그깟 백혈병 걸렸다고 병원비가 아쉬워 나몰라라 하니
입증을 하라는둥 보상금을 노린다는둥 열심히 일했던 직원을 두번 울렸을터
네 죄가 너무나도 막중하니 내 더는 네 짓거리를 두고만 볼 수 없다
어디 한번 너 역시 시름시름 앓다가 고통속에 몸부림 치며 죽어봐라
병원비 걱정은 없을테니 죽지도 못하고 살면서 극심한 고통속에 몸부림 한번 쳐보거라 그래야 네 녀석이 네 죄를 알지
이게 내가 신으로써 내린 너의 형벌이다 라고
아마 그때 이후로 갑자기 이건희의 건강이 악화되고 심장질환으로 갑자기 쓰러지고 그랬을텐데 기억은 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