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언 섹해본 여자가 160명이.다되가네...
나이트, 업소, 여친, ,썸, 만남...등 진짜 섹하고싶어서
부단히 노력했다...덕분에 몇가지 성병으로 고생도 했지만
나름 깨달음을 얻고 공유하고자 한다...
실자지거나 길이가 모자란 게이들을 위한 내용이다..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1. 질쪼임이 좋고 좁은 보지를 가진 여자를 만난다
2. 모든방법을 동원해서 여자를 만족시킨다.
1번먼저 설명하겠다...
우선 외국인, 한국인 할거 없이 골반이 큰 여자들이 보편적으로
질이 넓다.
여기서 말하는 골반은 옆에서 봣을때 엉덩이가 아닌
순수히 앞이나 뒤에서 봤을때 골반을 말한다.
여자를 몇번 만나본 게이라면 얘가 골반이 진짜 넓은편인지
아니면 단순히 허리가 얇아서 상대적으로 골반이 넓어 보이는건지 차이를 알수 있으리라 본다.
이는 손가락으로도 가늠이.되는데...일반적인 한국여자 보통골반여성의
경우 애ㅁ후 손가락 2개 삽입시 크러스 해서 조심히 넣어줘야 되는데
골반 너비가 큰 여자애들은 크로스할거없이 가로로 넙적하게 손가락
2개를 넣어도 쏙 들어간다.. 옛말에 골반큰 여자들이 애기도 잘 낳는다는 말은 괜한말이 아니다..골반이 큰 여자는 피하는게 좋다..
그와는 반대로 보지의 세로방향 넓이는 봊이 둔덕이 보톰하고
궁댕이가 오리 궁댕이마냥 봉긋한 여자애들이 좁고 보드라운 느낌을
많이준다..여태만나본 명기라는 여자애들 대부분 골반은 좁은데 엉덩이가 봉긋하여 실꼬추를 넣었음에도 따스하고 부드럽게 감싸 안아줬다.
반대로 골반은 보통이거나 좁은데도 축쳐지고 넙대대한 엉덩이를 가진 여자들은 세로 너비도 넓고 질내탄력도 떨어진다..
그래서 본인이 실꼬추지만 스스로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1번 유형을 잘 파악해야 된다고 본다. 오히려 1번유형에 해당하는 여자일수록 스스로 큰꼬추를 싫어하는 경우도 많아 서로 좋을수가 있다.
2번의 경우는 사실상 내가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1번유형과 많이 벗어난 경우라고 볼수 있다...단순히 속궁합이 안맞다고
사랑이란 감정을 버리고 헤어질수는 없으니 서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그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2-1 자세및 쿠션을 이용한 방법
이 사항은 남자와 여자 모두를 위한 방법이다.
이게 가장 대중적인 방법인것 같다...다들 많이 알고 있는 방법은 정자세로 할때 여자 엉덩이 위에 베개를 바치는 방법
그리고 여자럴 엎드리게 한 상태에서 허벅지 밑에 베게를 2개정도
놓아주는 방법 이 있다.
내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여자를 한쪽 방향으로 옆을 보게하고
다리를 크로스 시켜서 ㅅㅅ하는것이다..오히려 뒷치기 자세보다 더
깊이 들어가는 느낌과 정자세보다 더 좋은 조임감을 느낄수 있다.
2-2 여자를 만족시키는 기술들
적당한 마사지 스킬과 손기술을 익힐것을 추천하며 때에 따라 적당한 도구사용도 추천한다...
ㅅㅅ전 단순히 키스와 젖몇번 주무르고 끝내는것이 아닌 허벅지 안쪽
부위를 혀로 잘 핥으며 빨아준다거나 목과 귀 배 등 여러군데를 충분히
빨아주면서 충분한 예열을 시킬수가 있다...또한 도구를 활용해 한번
절정을 보내주고 삽입하거나 도구와 고추를 번갈아 꽂아주는 방법도
있다..
2-3 번외편
흔히 스쿼트를 많이한 여자들이 질을 잘 다룬다고 한다
여자들중 명기에 해당하는 애들은 남자가 좇에 힘을줘 기둥을 위로
꿀렁하는것처럼 지스팟부위를 꿀렁거리기도 하며 보편적인
방법은 괄약근에 힘을줘 질을 수축 시키는 방법도 있다..
근데 이걸 아무리 말해줘도 못하는 년들은 못한다...
그래서 강제로 질수축시키는 방법이 있는데..항문을 손으로 애.무하며
살포시 눌려주면 본능적으로 항문에 힘이들어가며 질도 수축된다..
파트너와 잘 상의해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연애에 있어서 섹스는 90프로라고 본다..아무리 성격이 안맞아도
즐거운 섹스 한번에 다 풀고 행복감을 느낄수 있다...
게이들의 인생에 만족감넘치는 섹스만 가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