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적 긴장이 예상되자 아프리카의 대표
혈맹국인 감비아는 외교부를 통해 절대적으로 한국의 입장을 존중한다고
서한을 전했으며 동시에 감비아 총영사관 이전문제도 함께 제기하였다.

감비야 총영사는 제작년 문재인 정부의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취임한 이후로
이태원이나 한남동으로 총영사관 이전을 추진했지만 한국 외교부는 계속해서
부동산폭등 같은 국내 문제를 언급하며 감비아 외교부의 요구사항 거절했다.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티모시 교수는 이같은 감비아의 외교적 결정에 대해
한국의 군사작전에 힘을 실어주고 이번기회에  외교적 실리를 얻어내서
서울의 마용성 지역중 한곳에 총영사가 이전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