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가족중 틀딱이 다늙어서 산송장으로 골방에 쳐박혀 지내고 잇다면 그 가족들은 별 신경도 쓰지 않을 것이다.

 

연락이 뜸한 지인도 뭘 하든지 별 신경도 안쓰인다.

 

하지만 뒤져버리면 존나게 찝찝해지는거지.

 

주변의 크고 작은 사고들이 다 연관되잇는것 같고 신경쓰여서 살 수가 없는거다.

 

그래서 장례라는 걸 치루는 거다. 해꽂이 하지 말라고.

 

제사도 마찬가지인 개념이다.

 

나는 장례,제사가 "퇴마"와 다를 바 없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장례식에 가지 않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