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그 기사가 얼마나 함량미달인지,
간단버전 올렸었지?ㅋㅋ
오늘은 풀버전 올려본다.ㅋㅋㅋ
ㅂ아재의 실체가 더욱 명확하게 드러날꺼임.ㅋㅋㅋ
햐,,,, 근데 미칠 듯한 스압이라,,, 읽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게이들 많을꺼다.ㅋㅋㅋ
스압감당 안되는 게이들은, 이 지점에서 조용히 나가길 권한다.ㅋㅋㅋ
내가 ㅂ아재의 기사를 언제 첨 봤었냐면,ㅋㅋ
내가 지난 6월 쯤에 미뎌워치 카페에 반중팔이들 사냥하러 갔었음.ㅋㅋ
그 때 어느 반중팔이 하나가 나타나서,
조원진은 <지금 현재도> 중공캐시카우가 있어서 절대 반중을 하지 못한다는 거 아니겠음?
수십억 중공캐시카우라든가 뭐라든가, 대충 그렇게 말했던 거 같음.ㅋㅋ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도> 조원진이 중공캐시카우를 들고 있는 그 증거가 뭐냐고 물었었지.ㅋㅋ
그랬더니 이 반중팔이가 들고나타난 기사가 바로,
ㅂ아재가 쓴 미뎌워치 기사였음.ㅋㅋㅋ
그 때 이 기사를 첨 읽어보게 됐는데,,,,
두둥,,,,ㅋㅋㅋㅋㅋ
그 참혹한 수준에 혼절할 뻔 했었다.ㅋㅋㅋㅋ
그 참혹한 수준을 낱낱이 보여주기 위해서,
기사 전문을 조목조목 분석해 보기로 하겠음.ㅋㅋㅋ
편의상, 단락마다 번호를 붙였음.
게이들이 이 글을 읽으면,
그 기사의 참혹한 수준을 알게되면서,
자연스럽게 그 기사를 쓴 유명논객 ㅂ아재의 숨겨진 실체를 점차 깨닫게 될 거임.ㄷㄷㄷㄷ
이거 완전 호러물이노.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근데 호러물이긴 한데,
길이가 마니 긴 호러물이라서,
한 번에 읽기가 힘들꺼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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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fbclid=IwAR3jzRHZ28P_Im9KTkzCVzmOZayjLTA4T2OzpLTTM7M9CTqLueZJtvhspiw&no=253046
<기사 전문>
1.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국회의원 신분으로, 계속 자신의 중국 내 회사를 통해 연 70억원대 매출을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2.
조원진 대표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2008년부터, 현재까지 북경화이선 합자회사, 북경한샘미가상무유한공사, 북경유성공간상무유한공사의 회사 지분 각각 70%, 50%, 66% 을 갖고 있는 대주주였고, 이 회사들은 계속 영업을 해왔던 것이다.
3.
조원진 대표가 언론에 밝힌 중국내 사업은 SK 아스팔트 원료 수출, 옥수수 수입 등 무역업이다. 특히 SK 아스팔트 중국 수출 건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후로 대박 특수를 누린 업종으로, 중국 내 관건 공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런 유형의 사업은 ‘꽌시’라 불리는 관계를 통한 중국 공산당과의 인맥이 없으면 수행할 수 없는 업종이라는 게 중국기업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4.
그렇다면 조원진 대표는 결국 대한민국 국회의원 신분으로, 중국 공산당과의 인맥을 통해 중국 내 사업을 벌여왔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이러한 조원진 대표의 중국과의 이해 관계가, 중국 시진핑의 숙청 작업을 부패척결이라며 찬양 세미나를 열고, 최근에는 미국의 북폭으로 인한 친미정권 반대 등 친중 노선과 관련이 없다는 것인지 검증이 필요해보인다.
5.
일단 조원진 대표가 공직자윤리위에 신고한 개인재산 5억원 자체도 믿기 어려운 상황이다. 국회의원 신분으로도 매년 70억원대 매출을 올려왔고, 2008년 이전 SK 아스팔트 수출시장이 2조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조원진 대표는 이 관련 즉각 해명을 하고, 공직자윤리위는 조원진 대표의 중국 회사 법인 매출과, 대표이사 급여, 배당금 등 지출내역을 조사, 재산 허위신고 여부를 조사해야 할 것이다.
6.
또한 자기 사업 등을 위해 수시로 중국 관료, 공산당 등과 접촉을 하면서, 국회 정보위 간사 역할을 해온 것이 타당한지, 국회와 국정원 역시 조사를 해야할 것이다.
7.
미디어워치에서 자체 조사를 통해, 공직자윤리위, 국회정보위, 국정원에 조원진의 친중행각 조사를 요청할 것이다.
조원진 의원 중국 관련 재산 현황
출처: 국회공보 재산신고
2008년(중국부동산+회사소유)
- 부동산: 북경에 180평 건물 3억
- 회사: 북경화이선 합자회사
출자가액: 9천만원
지분율: 70%
연간매출: 50억원
2009년(중국부동산 처분하고 회사 한샘 북경법인 지분50% 획득. 중국에 기업2개)
- 변동사항: 북경 180평 건물을 합명-합자-유한회사 출자지분으로 전환. 처분.
- 회사1: 북경 화이선 합자회사
출자가액: 9천만원
지분율: 70%
연간매출: 50억원
- 회사2: 북경한샘미가상무유한공사
출자가액: 2억5천만
지분율: 50%
연간매출: 20억원
2010~2012년(부동산 없고, 기업 2개)
- 회사1: 북경 화이선 합자회사
출자가액: 9천만원
지분율: 70%
연간매출: 50억원
- 회사2: 북경한샘미가상무유한공사
출자가액: 2억5천만
지분율: 50%
연간매출: 20억원
2013년
- 변동사항: 북경화이선합자회사에서 돈 빼서 북경유성공간상무유한공사 지분을 66% 획득함.
- 회사1: 북경 화이선 합자회사
매출액이 5천만원으로 하락. (매출액 전년대비 49억5천만원 감소).
- 회사2: 북경한샘미가상무유한공사
출자가액: 2억5천만
지분율: 50%
연간매출: 20억원
- 회사3: 북경유성공간상무유한공사
출자가액: 2억5천만
지분율: 66%
연간매출: 2백만원
2016, 2017년
- 부동산: 없음
- 회사3: 북경유성공간상무유한공사
출자가액: 2억5천만
지분율: 66%
연간매출: 2백만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ㅂ아재가 기사 하단부에서 정리해놓은 재산신고 국회공보자료는
2014년, 2015년 자료를 누락하고 있고,
또 2013년의 회사변경 사항도 정확하지 않아서,
국회공보자료 캡처본과
그 자료를 내가 직접 정리한 내용으로 대체하기로 함.
캡처본에서 클릭돼 있는 창 제목보면, 해당연도 확인될 거임.
그리고 ㅂ아재가 왜 2014년, 2015년 자료를 누락했을까,,,
실수일까 의도일까,,,
여기에 대해서도 죠 밑부분에서 한번 짚어볼꺼임.ㅋㅋ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국회공보자료 캡처본을 내가 직접 정리해보겠음.ㅋㅋ
2008년
회사 1 (중국화이선합자회사)
출자가액 : 9천1백만
지분율 : 70
매출액 : 50억
2009년
회사 1
다른사항 동일
매출액 : 50억
회사 2 (중국한샘미가무유한공사)
출자가액 : 2억 5천
지분율 : 50
매출액 : 20억
2010년
ㅡ>2009년과 동일
2011년
ㅡ>2010년과 동일
2012년
ㅡ> 2011년과 동일
2013년
ㅡ> 사업정리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임.
회사1은 사실상 폐업상태에 들어감. 회사1의 매출액이 50억에서 5천만원으로 급감함.
그리고 매출액 20억인 회사2에서 출자액을 빼서 회사3에다가 넣는데, 회사3 매출액이 2억임.ㅋㅋㅋ
똑같은 돈을 뺐다 넣었는데, 20억에서 2억이 됨.ㅋㅋㅋ
회사1
다른사항 동일
매출액 : 5천만(50억에서 5천만으로 급감.ㄷㄷㄷ)
회사2 ㅡ> 회사 2의 출자액 2억 5천을 빼서 회사3에 넣음.
출자가액 : 0원
지분율 : 0
매출액 : 20억
회사 3 (북경유성공상무유한공사) ㅡ> 회사2의 출자액 2억 5천을 빼서 회사 3에 넣음.
출자가액 : 2억 5천
지분율 : 66.66
매출액 : 2억
2014년
ㅡ> 사실상 모든 사업 폐업 상황임.
회사1은 2013년에 전년대비 49억 5천 감소한 5천만원 매출액이 2014년에도 이어지고 있음.
그리고 2013년에 매출액 20억인 회사2에서 돈을 뺴서 회사3에 집어넣었는데,
회사 3은 2013년 매출액 2억이던 것이 2014년에는 매출 220만원으로 급감함.
회사1/ 회사3 모두 사업포기한 수준임.ㅋㅋㅋ
회사 1
다른사항 동일
매출액 : 5천만원
회사 3
다른 사항 동일
매출액 : 220만원
2015년
ㅡ> 회사1은 사실상 폐업상태이던 것을 실제로 폐업상태로 정리해버림.
회사3은 매출 220만원으로 사실상 폐업상태임.
껌팔이를 해도 연매출 220만원보다는 더 벌겠음.ㅋㅋㅋ
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연매출 220만원이 나올까?ㅋㅋㅋ
매출이 220만원이면, 대체 순이익은 얼마라는 걸까? 분명히 마이너스일텐데.ㅋㅋㅋ
회사 1 ㅡ> 폐업
출자가액 : 0
지분율 : 0
매출액 : 5천만원
회사3
다른사항 동일
매출액 : 220만원
2016년 ㅡ> 회사 3 매출액 220만으로 사실상 폐업상태임.
회사 3
다른사항 동일
매출액 : 220만원
2017년 ㅡ> 회사 3 매출액 220만으로 사실상 폐업상태임.
회사 3
다른 사항 동일
매출액 : 220만원
재산신고 국회공보자료 간단정리 끝.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국회의원 신분으로, 계속 자신의 중국 내 회사를 통해 연 70억원대 매출을 올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2.
조원진 대표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북경화이선 합자회사, (2)북경한샘미가상무유한공사, (3)북경유성공간상무유한공사의 회사 지분 각각 70%, 50%, 66% 을 갖고 있는 대주주였고, 이 회사들은 계속 영업을 해왔던 것이다.
1) 조원진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계속> <연 70억대 매출>을 올려왔다??
ㅡ> 명백한 허위보도임 (허위의 기준은, ㅂ아재 본인이 스스로 인용하고 있는 재산신고 국회공보자료임)
국회의원 신분으로 <계속> 연 70억대 매출을 올린 것이 아님.
2009년~2012년에 한정해서 70억 매출을 올렸고
2013년에 회사1이 사실상 폐업에 들어가면서 총매출액이 급감해서 20억원대,
2014년부터는 사실상 모든 사업 폐업상태임.
2) 조원진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회사1,2,3의 지분율이 각각 70, 50, 66이고
<이 회사들>은 <계속> <영업>을 해왔다??
ㅡ> 명백한 허위보도임.
<계속> 회사 1,2,3을 지분율 70, 50, 66으로 소유해 온 것이 아니라,
회사 소유상황이 계속 변동하고 있음.
회사1ㅡ> 회사1 & 2 ㅡ> 회사 1 & 3 (회사 2가 회사3으로 바뀜) ㅡ> 회사 3 (회사 1은 폐업)
그리고 회사1,2,3을 가리키는 <이 회사들>이 <계속> <영업>을 해왔다는 것도 허위보도임.
2013년에는 회사1이 사실상 페업상태에 들어가서 매출액이 전년대비 49억 5천만원이 감소하고,
2014년부터는 모든 사업이 사실상 폐업상태임.
2015년부터는 회사1이 공식적으로 폐업되고, 매출 220만원인 회사3만 남아있음.
3) 허위보도의 성격 : 시간적 추이에 따른 매출액 변동/회사소유변동/회사운영상황변동을 전혀 분석하지 않음.
기사에 보도된 70억매출은 2009~2012년에 한정되어 있을 뿐이고,
2013년에는 회사1이 사실상 폐업상태에 들어가서 매출액이 50억에서 5천만원으로 급감하고 (사업정리 수순에 돌입)
2014년에는 회사2에서 변경된 회사 3마저, 매출액이 2억에서 220만원으로 급감하면서 사실상 폐업상태에 들어가고,
2015년에는 회사1이 공식적으로 폐업되고 매출액 220만원인 회사3만 남게 됨.
즉, 사업의 <시간적 추이>를 살펴보면,
조원진이 초선이던 시절 즈음에는, 기업이 나름 활발히 운영 중이었으나,
재선 초반즈음 사업이 차츰 정리되기 시작하고,
재선 중반즈음부터는 모든 사업이 사실상 폐업에 다다름.
조원진이 펜앤 인터뷰에 나와서
정구지할배의 친중논란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대답한 바가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UqY77uMswx4
<거의 10년동안 사업이 사실상 문을 닫은 상태다.
한국에서 투자가 들어간 거라서, 분기별 세무서에 신고가 들어가는데
매출이 제로에 가깝다.>
국회공보자료로 확인되는 건,
10년까지는 아니고, 인터뷰시점 기준 대략 5-6년 정도이긴 하지만,
조원진의 펜앤인터뷰가 참에 가까워보임.
그런데도, ㅂ아재는,,,
모든 사업이 폐업으로 향하는 <시간적 추이>를 전혀 살피지 않고,
의원시절 초기에 한정된 70억 매출액을 가지고서,
70억 매출액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계속>되고 있다고 허위보도하고,
<2008년부터 현재까지> 회사 3개를 지분율 70/50/66으로 소유하고 있다고 허위보도하고,
재선 초반즈음 사업이 정리되기 시작해서, 재선 중반즈음부터는 모든 사업이 사실상 폐업 상태이거나 공식적으로 폐업했음에도,
회사1,2,3을 가리키는 <이 회사들>이 <계속> <영업>을 해왔다면서 허위보도함.
4) ㅂ아재가 2014년, 2015년 재산신고 국회공보자료를 누락시킨 이유는?
2014년, 2015년 자료누락이 단순한 과실일까, 아니면 고의일까?
나는 이게 혹시 고의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음.ㅋㅋ
그 이유는?
2014년과 2015년 자료까지 제시하면,
<시간적 추이>에 따라 사업폐업상태로 향하는 방향성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임.
2015년에는 회사 1이 공식폐업에 들어가기도 하고.ㅋㅋ
ㅂ아재는 혹시,,
자료들로부터, 사업폐업으로 향하는 방향성이 보다 확연하게 드러나는 것을
감추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ㅂ아재는 조원진이 국회의원 재직 내내 70억 매출을 올리고
조원진이 3개의 회사 지분들을 계속 소유하고 있고,
3개의 회사들이 계속 영업해 온 것으로 오도하고 있는 상황임.ㅋㅋ
근데 2014년, 2015년 자료까지 모두 제시해 놓으면
ㅂ아재의 목적달성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의도적으로 2014년, 2015년 자료를 누락한 것 아닐까??
물론 입증된 건 아니고, 내 추정임.ㅋㅋ
근데 상당히 그럴싸하지 않냐?ㅋㅋㅋ
5) <시간적 추이>에 따른 연매출변동/회사소유변동/회사운영상황변동을 전혀 분석하지 않은 허위보도의 파장은?
제일 위에 썼다시피,
지난 6월 즈음, 미뎌워치 카페에서 어떤 잉간 하나가
조원진은 <지금 현재도> 중공 캐시카우 들고 있어서
반중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더군.ㅋㅋ
국회의원 신분으로 <계속적으로> 중국사업을 하면서 70억대 매출을 올리는 것처럼 허위보도를 해놨으니
기사를 근거자료랑 대조해가면서 꼼꼼하게 읽지 않는다면야,
저런 반응이 당연한 결과 아니겠냐?ㅋㅋㅋㅋ
조진핑론의 일등공신 중 하나가 바로 ㅂ아재라는 점,
절대 부인할 수가 없는 팩트임.ㅋㅋㅋ
그리고 ㅂ아재가 조진핑론에 양분을 가득 부은 그 자료들을
삭제하고 정정보도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그 자료들이 지금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을 방치하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금도 몽골이패들이 그 자료를 손에 쥐고 흔들어대면서 조진핑거리는 걸
방치하고 있다는 것도 팩트.ㅋㅋㅋ
3.
조원진 대표가 언론에 밝힌 중국내 사업은 SK 아스팔트 원료 수출, 옥수수 수입 등 무역업이다. 특히 SK 아스팔트 중국 수출 건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후로 대박 특수를 누린 업종으로, 중국 내 관건 공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런 유형의 사업은 ‘꽌시’라 불리는 관계를 통한 중국 공산당과의 인맥이 없으면 수행할 수 없는 업종이라는 게 중국기업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4.
그렇다면 조원진 대표는 결국 대한민국 국회의원 신분으로, 중국 공산당과의 인맥을 통해 중국 내 사업을 벌여왔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이러한 조원진 대표의 중국과의 이해 관계가, 중국 시진핑의 숙청 작업을 부패척결이라며 찬양 세미나를 열고, 최근에는 미국의 북폭으로 인한 친미정권 반대 등 친중 노선과 관련이 없다는 것인지 검증이 필요해보인다.
조원진이 sk아스팔트 수출 사업, 옥수수 수입 사업에 대해 밝혔다는 그 언론기사는,
요것으로 추정됨.
<조원진 옥수수>로 구글링 해보면 몇 페이지를 넘겨봐도
기사같은 기사는, 이 기사밖에 없음.ㅋㅋ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31614567610034
이 기사에 따르면,
조원진은 중국에서 sk아스팔트 수출사업과 옥수수 수입사업을 했다고 함.
그리고 ㅂ아재는
조원진이 했다는 sk아스팔트 수출사업을 두고서,
꽌시를 끼는 유형의 사업이라고 주장하면서,
조원진은 국회의원 신분으로, 꽌시를 통해, 중국사업을 벌여왔다고 주장함.
문제되는 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해보겠음.ㅋㅋ
1) ㅂ아재가 꽌시를 통해 수행된다고 주장하는(그 주장이 맞다고 가정하더라도) 그 sk아스팔트 수출 사업은,
위 기사에 따르면,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5031614567610034
조원진이 국회입성하기 이전에 이미 종료된 것으로 보임.ㅋㅋ
<15대 총선까지 황병태 전 의원을 보좌하던 그는 1998년 15대 보궐 선거에서 직접 정치에 뛰어든다. "대중연설만큼은 자신있었다"던 그지만 고향 대구에서 출마했던 15대 보궐선거와 2000년 16대 총선에서 연이어 탈락하며 쓴 맛을 봤다. 당시 조 의원은 무소속의 한계를 느꼈다.
조 의원은 이후 대우그룹 부장으로서 중국 베이징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2001년 중국으로 돌아가 무역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SK아스팔트 원료를 추운 동북지방에 공급하고 중국 길림의 옥수수를 처음으로 한국 사료협회에 공급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이기도 했다.>
<조 의원은 16대 총선에서 낙마한 뒤 다시 중국을 찾는다. 2001년 중국에 돌아간 그는 한·중 무역 컨설팅 회사를 차린 뒤 4년 여간 사업을 이끌었다. 대우그룹 부장 시절 사귀었던 현지의 친구들이 그의 자원이 돼줬다.>
이 기사에 따르면,
조원진은 2000년 총선탈락 후, 2001년 중국으로 돌아가 무역 컨설팅 사업을 시작하고
sk아스팔트 원료를 동북지방에 공급하는 등 4년여간 사업을 이끌었음.
그렇다면, sk아스팔트 원료 사업이 소위 꽌시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하더라도,
이 사업은 2005년 경이면 종료되었을 것임.ㅋㅋ
2005년은 조원진이 국회입성하기 이전임.ㅋㅋ
그런데도 ㅂ아재는,
적어도 그가 근거했을 것으로 보이는 언론 기사에 따르면,
조원진이 국회입성하기 이전 2005년 경에 이미 종료된 것으로 보이는 sk아스팔트 사업에 대해서
꽌시가 필요한 유형의 사업이라고 주장하며,
조원진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꽌시를 활용하며, 중국사업을 벌였다고 주장하는 것임.ㅋㅋ
즉, 허위보도로 보여짐.
(물론 그 허위의 기준은, ㅂ아재 본인이 스스로 근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언론보도임)
변희재가 본 기사와 내가 본 기사가 다른가?ㅋㅋㅋ
그렇다면, 그 기사 들고와서
sk아스팔트 사업의 시점이 국회의원 재직시라는 점을 증명하기 바람.ㅋㅋ
그래야 ㅂ아재가 주장하고 싶은, <국회의원신분으로, 꽌시를 활용하며, 중국사업을 벌였다>라는 명제에서
<국회의원 신분으로> 부분이 입증이 될 꺼임.ㅋㅋㅋ
2) ㅂ아재는 조원진이 중국사업에 대해 밝혔다는 그 언론기사의 출처를 왜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나?ㅋㅋ
내가 대학교 때 레포트 쓰면서, 교수한테 귀가 따갑게 들었던 말이 있음.ㅋㅋ
자기가 쓰는 모든 개별문장에 대해서 근거자료를 부기하는 각주를 달 각오를 하고 글을 쓰라는 거였음.
학부 레포트도 그런 수준의 엄밀성을 요구하는데,
언론기사가 그 정도의 엄밀함도 갖추지를 못하다니??
조원진이 뭔가를 언론에다가 밝혔고,
ㅂ아재가 그 언론기사를 인용하고 있으면,
당연히 그 언론기사를 근거자료로 첨부해야 하는 것임.ㅋㅋ
지면 제약이 있는 것도 아닌 인터넷 신문인데.ㅋㅋ
그래야 독자가 근거자료와 대비해가면서 ㅂ아재의 주장을 검토해볼 거 아니겠음?ㅋㅋ
3) 조원진 대표는 결국 대한민국 국회의원 신분으로, 중국 공산당과의 인맥을 통해 중국 내 사업을 벌여왔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ㅂ아재는,
조원진이 (1)국회의원 신분으로, (2)꽌시를 매개해서, (3)중국사업을 벌여왔다고 주장하면서,
(1)과 (2)와 (3)을 서로 연계짓고 있음.
이 주장이 참이 되려면,
조원진이 지분을 소유했던 중국회사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입증되어야 할 것임.ㅋㅋ
ㅡ (1)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 국회의원 시절 소유했던 회사인지 입증해야 함.
ㅡ (2)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
이 회사들이 꽌시를 통해 수행되는 종류의 사업들인지 아니면 꽌시가 매개되지 않아도 가능한 사업들인지 입증해야 함.
ㅂ아재는, 조원진이 국회의원 이전에 종료된 것으로 보이는 sk아스팔트 수출사업에 대해서만,
꽌시가 매개되는 유형의 사업이라는 설명을 붙이고 있음.
ㅂ아재는, 조원진이 국회의원 재직시절에 지분소유했던 회사들에 대해서도
꽌시가 매개되는 유형의 사업인지 별도로 입증을 했어야 함.
ㅡ (2)와 (3)을 연계짓는 부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
조원진이 실제로 꽌시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관리해왔는지
아니면 단순히 지분으로 배당금을 빼먹는 거였는지,
구체적으로 입증해야 함.
ㅡ (1)과 (2)을 연계짓는 부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
설령 실제로 꽌시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관리해왔다고 하더라도,
그 꽌시가 국회의원 신분으로 매개할 만한 종류의 꽌시인지 입증해야 함.
예컨대, 울 삼촌이 중국에서 십여년 간 여성속옷사업 했던 얘기 해보겠음.ㅋㅋ
울 삼촌이 중국에서 여성속옷사업을 해서, 명절에 한국올 때마다 속옷들을 가득 들고와서 나눠줬었음.ㅋㅋ
근데 아줌마들은 뭘 그리 감추고 숨길 게 많은지, ㅋㅋ 아줌마속옷 종류가 수십 가지임.ㅋㅋㅋ
모냥도 기상천외함.ㅋㅋ 대체 어느 구멍으로 어떻게 팔다리를 끼워넣어야 하는지 가늠도 안 될 정도임.ㅋㅋㅋ
참, 아줌마들 솔직담백하지 못하게시리, 자꾸 살을 감추고 숨기고 그렇게 인생살면 안 됨.ㅋㅋㅋ
암튼,,ㅋㅋ 울 삼촌이 꽌시를 꼈다고 한들, 그게 국회의원 신분을 매개할 만한 종류의 꽌시는 아니었던 거지.ㅋㅋ
울 외삼촌은 국회의원도 아니었고 공직자도 아니었으니께.ㅋㅋ
국회의원 신분과 무관하게, 민간인 자격으로 낄 수 있는 꽌시도 있다는 거제.ㅋㅋ
즉, 조원진이 국회의원 재직 시절, 꽌시를 껴서 중국사업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게 국회의원 신분을 매개할 만한 종류의 꽌시가 아니었을 수 있다는 거임.ㅋㅋ
그런데 ㅂ아재는 (1)국회의원 신분과 (2)꽌시를 연계짓고 있지.ㅋㅋ
그렇다면 그 꽌시가 국회의원 신분을 매개할 만한 꽌시인지를 입증했어야 함.
ㅡ (1)과 (2)와 (3)을 연계짓는 부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
ㅂ아재는 <국회의원신분ㅡ꽌시ㅡ중국사업>의 삼자 연계구도를 제시하고 있는데,
이 구도로부터 (암묵적으로나마) 추론되는 게 있음.
조원진이 꽌시를 매개로 중국사업의 특혜를 받았을 가능성,
그리고 그 사업상의 특혜(급부)와 국회의원신분이라는 <직무가 서로 관련>되어,
어떠한 반대급부와 일종의 <대가관계>에 놓여있을 거라는 (암묵적) 추론.ㅋㅋ
조원진이 중국으로부터 급부를 받고, 조원진은 국회의원 신분과 직무관련성이 있는 반대급부를 중국에 지급하는,
대가관계.ㅋㅋ
즉, 중국간첩 의혹이지.ㅋㅋ
ㅂ아재가 <국회의원신분ㅡ꽌시ㅡ중국사업>이라는 삼자 연계구도를 통해서,
국회의원신분의 직무관련성과 대가관계까지 문제삼았던 것이,
단순히 나의 추정이 아니라 사실로 보이는 구체적인 이유가 두 가지 있음.ㅋㅋ
하나는, ㅂ아재가 기사 후반부에서 국정원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임.ㅋㅋ
직무관련성과 대가관계를 통해 급부와 반대급부가 오가지도 않았는데,
굳이 국정원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할 필요가 있을까?ㅋㅋ
다른 하나는, ㅂ아재가 본인 스스로 그 대가관계의 반대급부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음.ㅋㅋ
위 기사 부분을 보면, <조원진의 이러한 중국과의 이해관계>가
<조원진의 친중노선(시진핑 부패척결 작업, 북폭반대,친미정권반대)>과
<관련>있는 것 아니냐고
직접적으로 추궁하고 있지.ㅋㅋ
즉, ㅂ아재는 조원진이 직무관련성과 대가관계 속에서,
중국에다가 친중노선이라는 반대급부를 갖다바친 것이라는 의문제기를 하고 있는 거임.ㅋㅋ
반대급부가 있었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사실상 대가관계 속에서 급부가 존재했다는 주장까지 포함하는 거지.ㅋㅋ
바로 중국사업 특혜.ㅋㅋ
대가관계 속에서 반대급부에 대한 급부(중국사업 특혜)가 존재했다는 점도
입증사항이 되는 거임.ㅋㅋ
관련해서 참고로 말하자면,
안정권이가 하는 말 중에, ㅂ아재가 조원진은 중국간첩이라고 주장했다는 부분이 있음.ㅋㅋ
그래서 안정권이가 놀라서, 그냥 친중이 아니고 중국간첩이요?? 이렇게 되물었다고 함.ㅋㅋ
적어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안정권의 주장이 신빙성있게 들림.ㅋㅋ
ㅂ아재 본인이 기사에서 중국간첩이라는 단어를 꼭 찝어서 쓰지 않았을 뿐,
사실상 조원진 중국간첩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임.ㅋㅋ
ㅂ아재가 주장한 <국회의원 신분으로, 꽌시를 매개해서, 중국사업을 했다>라는 주장이 제대로 입증되려면,
이렇게 구체적인 입증사항이 필요한 거임.
해당 주장이 길이가 짧고 간단한 문장이지만,
그 주장의 무게감은 상당하고, 입증사항도 상당함.ㅋㅋ
그런데 ㅂ아재는 이러한 입증사항 중에 입증에 성공하는 게 별로 없음.
민간언론이기 때문에 입증을 완전하게 못하더라도,
거칠게라도, 개괄적으로라도 근거를 댔어야 했는데,ㅋㅋ
마니 부족함.ㅋㅋㅋ
기껏 근거를 댄다는 것이,
ㅂ아재 본인이 근거로 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언론보도에 따른다면,
조원진의 국회입성 이전에 종료된 것으로 보이는 sk아스팔트 사업의 속성이
꽌시가 필요한 유형의 사업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 뿐임.ㅋㅋ
4) 조원진이 중국에 갖다바친 친중노선이 바로 반대급부가 아니냐며 의문제기하는 것들??
ㅂ아재는 조원진이 중국에 갖다바쳤을만한 반대급부의 예들로,
시진핑 숙청사업을 부패척결사업으로 포장한 것,
북폭반대를 통한 친미정권수립 반대한 것 등의 친중노선을 제시하고 있음.ㅋㅋ
그런데 친중노선이 진짜 조원진이 중국에 갖다바친 반대급부인지 살펴보려면,
중국관련 조원진의 입장을 모두 살폈어야 하는 거지.ㅋㅋ
예컨대, 사드배치 문제. ㅋㅋ
조원진은 사드배치 찬성했음.ㅋㅋ
요걸 생각해보면, 조원진이 중국에 친중노선을 반대급부로 갖다바친거 아니냐는 소리가 안 나올텐데?ㅋㅋ
시진핑 숙청사업을 부패척결사업으로 포장을 했다??ㅋㅋ
이게 반대급부로 중국에 갖다바친 친중노선??ㅋㅋ
이 시기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고 들어올 때도 아니었고,
한국정부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적당한 친중노선에 기댈 수 밖에 없었을 시기 아니냐?
그런 시기에, 시진핑 숙청사업이든 부패척결사업이든,ㅋㅋ 포장해주는 게 크게 문제되냐?ㅋㅋ
ㅂ아재는 전승절참가보고는 친중이라고 욕 안하냐?ㅋㅋㅋ
사실, 상징적으로 보면, 전승절참가도 문제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박근혜가 중국에 국익을 팔아넘겼냐?ㅋㅋ
사드배치할 때 사드배치하고, 대혼란의 탄핵정국에서도 지소미아 체결하고 했으면 된 거지.ㅋㅋ
한국과 중국의 이해관계가 갈리는 결정적인 순간들에서, 대한민국을 선택하면 되는 거임.
예컨대, 사드배치나 지소미아 문제.
조원진이 이런 순간들에서 대한민국 버리고 중국을 선택한 적 있냐?ㅋㅋㅋ
사드배치, 지소미아 연장 문제에서, 조원진이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투쟁하던데?ㅋㅋㅋ
5) 북폭을 통한 친미정권 수립을 반대했다??
이건 내가 직접 들은 게 아니니 검증 불가.ㅋㅋ
원래 전문증거는 그 가치를 낮게 쳐 주는 거임.ㅋㅋ
내가 조원진의 육성을 통해서, 직접 들은 발언들은 친미반중적인 것들인데ㅋㅋ
(친미반중이라는 표현 자체가 참 거시기하다..ㅋㅋ
난 이런 표현 정말 쓰기 꺼려하는데ㅋㅋ
너무 거대담론이라,
지나치게 많은 것을 말하는 동시에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과 같은 표현.ㅋㅋ)
그리고 말이라는 건 옮기기 나름임.ㅋㅋ
단순한 북폭반대인지,
아니면 진짜 친미정권 수립을 반대한 건지 확실치가 않음.
나도 무조건적 북폭은 반대하는데?ㅋㅋ
최대한 내부붕괴로 가는 게 옳다는 입장임.ㅋㅋ
조원진도 내부붕괴론을 주장한 바 있지.
미중전쟁 상황에서 중국과 북한의 거리가 벌려져있고,
중국이 북한에 손을 뻗칠 수 없는 상황에서
미국이 강력한 제재를 가함으로써 북한을 내부붕괴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었지.ㅋㅋ
자유일보 기사,
http://www.jayo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19
내가 북폭에 반대한다고 해서, 친미정권 수립 반대는 아님.ㅋㅋ
만약 진짜로 조원진이 친미정권 수립을 반대했다면, 그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
진짜로 그랬을까?ㅋㅋ
만약 조원진이 북한의 새로운 정권에 대해 친중적 발언을 했다면,
이런 맥락일 가능성도 있음.
내가 얼마전에도 쓴 적이 있는데,
중국이 자유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 때,
또는 중국이 중공제국주의를 보이더라도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지 않을 때,
이 두 가지 경우에는 친중에 기댄 자유통일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박근혜정부 또한 초기에는 그런 스탠스였음.
박근혜정부 초기의 친중적 태도로 인해서
중국 엘리트들이 한반도 자유통일에 대해서 유화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다고
조원진이 가세연에서 발언한 적도 있지.
조원진이 북한의 새로운 정권에 대해 친중적 발언을 했다면,
이런 의미에서의 친중일 수 있는 거임.
그 때는 아직 트럼프가 반중적 행보를 보이기 전이었을 거임.
그렇다면 크게 문제될 거 없다고 봄.ㅋㅋ
사실 전문은,,, 많이 믿을 만한 게 못 됨.ㅋㅋ
정확한 맥락이 왜곡되기도 쉽고.ㅋㅋ
5.
일단 조원진 대표가 공직자윤리위에 신고한 개인재산 5억원 자체도 믿기 어려운 상황이다. 국회의원 신분으로도 매년 70억원대 매출을 올려왔고, 2008년 이전 SK 아스팔트 수출시장이 2조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조원진 대표는 이 관련 즉각 해명을 하고, 공직자윤리위는 조원진 대표의 중국 회사 법인 매출과, 대표이사 급여, 배당금 등 지출내역을 조사, 재산 허위신고 여부를 조사해야 할 것이다.
1) 국회의원 신분으로도 매년 70억 매출을 올려왔다??
명백한 허위보도임.
위에서 언급한 것과 동일한 허위보도임.
2) 매출액에 집착하는 것의 타당성??
친중매국노 판단의 자료로서 고려해볼 만한 것은 매출액이 아니라
실제로 조원진 호주머니에 들어간 액수임.ㅋㅋ
천억대 매출을 올리고도 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도 있고,
매출액과 배당은 별 관계가 없는 경우가 많음.ㅋㅋ
변희재는 자체조사를 하겠다면서도, 그런 최소한의 조사조차 하지 않은 채로,
매출액 하나로 친중매국노론을 설파하는 것은,
마치 70억이 전부 조원진 호주머니에 들어간 것처럼 독자를 호도할 위험이 크지.ㅋㅋ
3) <2008년 이전 SK 아스팔트 수출시장이 2조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부분.
대체 저
어제 밤에 ㅂ아재 기사를 다시 한번 읽어보다가, 문득 궁금해졌음.ㅋㅋ
그래서 ㅂ아재가 구글링해서 찾아봤을 만한 기사를
내가 다시 구글링해서 찾아봤음.ㅋㅋ
참고로, ㅂ아재의 기사 윗 부분에
<조원진 대표가 언론에 밝힌 중국내 사업은 SK 아스팔트 원료 수출, 옥수수 수입 등 무역업이다. 특히 SK 아스팔트 중국 수출 건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후로 대박 특수를 누린 업종으로~>
라는 부분이 있음.ㅋㅋ
아항, ㅂ아재가 sk아스팔트로 검색해서 나온 기사에 <베이징 올림픽 특수>라는 표현이 나와있겠구나 싶었음.ㅋㅋ
그래서 찾아낸 기사가 바로 요거.ㅋㅋㅋ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04122351211
전략
<이 같은 해외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사업분야는 화학사업 아스팔트 윤활유 사업과 해외유전·가스전 개발 등 석유개발 사업이다.
특히 아스팔트의 경우 2008년 베이징올림픽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요깃네 ㅋㅋㅋ)
중국 수입 아스팔트 시장의 45%를 차지,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SK㈜가 지금까지 중국에 수출한 아스팔트 제품이 베이징 '팔달령 고속도로' 등 왕복 4차선 고속도로 기준으로 총 1만2천5백km의 도로를 덮고 있다.
화학사업은 올 3·4분기까지 총 3조1천억원의 매출 중 65%인 2조여원어치를 수출로 올렸다.
ㅡ>혹시 ㅂ아재가 요걸로 sk아스팔트 수출시장 2조원이라고 한 걸까?ㄷㄷㄷ
근데 본 기사 윗부분에서도 나오듯이, sk화학사업과 sk아스팔트사업이 별개의 것으로 되어있는데,
sk화학사업 수출 2조를 sk아스팔트 수출 2조라고 해버린 걸까?ㄷㄷㄷ
설마??ㄷㄷㄷ >
후략
아니면 혹시 요 기사인가?ㅋㅋㅋ
http://news.mtn.co.kr/v/2009051915241548358
요 기사에 따르면,
2009년 5월 기준,
sk에너지가 중국에 수출한 아스팔트 <누적>총량이 1000만톤을 돌파하고,
이게 금액으로는 총 2조원이라고 함.
혹시 이 기사를 근거로 한 것이라면,
2009년 5월기준, sk에너지가 중국에 아스팔트수출한 <누적>금액이 총 2조원이라는 건데,
ㅂ아재는 <2008년 이전 sk아스팔트 수출시장이 2조원에 이른다>고 써놨네?
ㅂ아재가 써놓은 문장이 대체 정확하게 무슨 의미노??
누적이라는 거노? 한해 매출액이라는 거노?
대체 뭔 말인지도 모르게 써놨노.ㅋㅋㅋ
sk아스팔트 수출시장의 2조원을,
(그것도 대체 뭔 근거로 수출 2조라 하는지 알 수도 음슴.ㅋㅋ
2009년기준 sk아스팔트 중국수출 <누적>총액 2조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착각을 해서 2004년 sk 화학사업 수출2조를 sk아스팔트 수출에 갖다 발라버린건지 알 수도 음슴.ㅋㅋㅋ 에휴 ㅋㅋㅋ)
조원진의 sk아스팔트 수출 사업과 연계시켜버림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조원진이 수조에 이르는 막대한 액수의 수익을 낸 것처럼 오해하게 만듬.ㅋㅋ
ㅂ아재가
sk 아스팔트 수출시장 2조원을 조원진 sk아스팔트 수출사업에 갖다발라버리는 게
얼마나 기괴한 짓꺼리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ㅋㅋ
위에서도 인용했지만,
<조원진 사용설명서> 기사에 따르먼, 이런 대목이 나옴.
<조 의원은 이후 대우그룹 부장으로서 중국 베이징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2001년 중국으로 돌아가 무역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SK아스팔트 원료를 추운 동북지방에 공급하고 중국 길림의 옥수수를 처음으로 한국 사료협회에 공급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이기도 했다.>
<조 의원은 16대 총선에서 낙마한 뒤 다시 중국을 찾는다. 2001년 중국에 돌아간 그는 한·중 무역 컨설팅 회사를 차린 뒤 4년 여간 사업을 이끌었다. 대우그룹 부장 시절 사귀었던 현지의 친구들이 그의 자원이 돼줬다.>
이 언론보도에서 조원진이 했다는 "무역 컨설팅" 사업이라는 게 대체 뭔가?
아마도 sk회사에서 아스팔트 원료를 뗴다가 파는 것 또는 sk회사와 중국현지의 수입회사를 연계시켜 주는 것,
뭐 그 비스무리한 것들 아니겠나.
그렇다면, sk아스팔트의 수출시장 규모와
조원진이 했다는 <무역 컨설팅 사업>의 이익규모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을 가능성이 높지.ㅋㅋ
거기다가 ㅂ아재는 sk아스팔트 수출시장 총규모를 갖다붙이고 있는데,
조원진은 중국 동북지방에 공급했을 뿐임.ㅋㅋ
그리고 만약 ㅂ아재가
2009년 기준, sk아스팔트 중국수출 <누적>총액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말이지,ㅋㅋ
적어도 ㅂ아재가 인용하고 있는 언론기사에 따르면,
조원진은 2001년부터 2005년경까지 sk아스팔트 수출 사업을 했던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다가 2009년 기준 sk아스팔트 중국수출 <누적>총액을 때려발라버리는 게 정상적인 사고냐?ㅋㅋㅋ
<2001년~2005년경> <중국동북지방>에 국한해서 <무역 컨설팅 사업>을 했던 조원진에게,
sk아스팔트 수출 2조원을 갖다가 발라버리는
ㅂ아재의 선동이란 참으로 무지막지함.ㅋㅋ
(적어도 ㅂ아재 본인이 근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언론보도를 기준으로 하자면,
이건 정말 심각한 허위왜곡선동임.)
독자들은 조원진이 막대한 수익창출을 했을 거라는 이미지를 당연히 가지게 됐을 거임.ㅋㅋ
근데 이미 말했다시피,
대체 그
2004년 sk 화학사업 수출 2조원을 착각을 해서 sk아스팔트수출로 때려발랐는지,
아니면 2009년 기준 sk아스팔트 중국수출 <누적>총액 2조원을 말하는건지,ㅋㅋㅋ
무슨 기사가 이 따위인지.ㅋㅋㅋㅋ
에휴 ㅋㅋㅋㅋ
6.
또한 자기 사업 등을 위해 수시로 중국 관료, 공산당 등과 접촉을 하면서, 국회 정보위 간사 역할을 해온 것이 타당한지, 국회와 국정원 역시 조사를 해야할 것이다.
1) 조원진이 수시로 중국공산당관료들과 접촉한 것은 사실인가?
그리고 대체 <수시로>의 명확한 정의는 무엇인가?
2) <중국사업을 목적으로> 만났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설령 중국공산당관료들과의 접촉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중국사업 목적>이라는 근거는 뭔가?
3) 여기서도 위에서 봤던 <국회정보위간사ㅡ꽌시ㅡ중국사업>이라는 구도가 다시 나오고 있음.
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위에서 살펴봤던 입증사항들을 개괄적으로라도 근거제시를 했어야 함.
근데 없음.ㅋㅋㅋ
위에서 살펴봤듯이,
여기서도 국회정보위간사의 직무관련성과 대가관계까지 문제삼고 있다는 내 추정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 이유는,
ㅂ아재는 국정원조사까지 들먹이고 있기 때문임.ㅋㅋ
4) 조원진 위키에 보면 국회정보위 간사를 했던 기간은 2013년~ 2014년임.
https://ko.wikipedia.org/wiki/%EC%A1%B0%EC%9B%90%EC%A7%84
그런데 이미 살펴봤듯이,
2013년은 회사1이 사실상 폐업에 접어들어서 매출액이 전년대비 50억 차이가 나면서 급감하기 시작한 시기이고,
2014년에는 모든 사업이 사실상 폐업된 시기임.
국회정보위 간사를 맡았던 시기는 중국사업이 정리되는 시기인데,
<국회정보위간사ㅡ꽌시ㅡ중국사업>이라는 구도를 제시하면서,
꽌시를 매개로 중국사업의 특혜와 국회정보위간사 신분이 직무상 관련되어
일종의 대가관계에 놓여있다는 (암묵적) 추론을 드러내는 것은,
그닥 합리적이지 않음.ㅋㅋ
7.
미디어워치에서 자체 조사를 통해, 공직자윤리위, 국회정보위, 국정원에 조원진의 친중행각 조사를 요청할 것이다.
ㅡ> 왜 자체 조사를 개똥도 안하고 기사를 싸질겼노?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드뎌 ㅂ아재가 싸질긴 기사읽기가 끝났다.ㅋㅋㅋ
아이고 넘나 기노.ㅋㅋㅋ
나도 시작할 때는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노.ㅋㅋㅋㅋ
소감은 다음 편에 이어서~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