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썼던 글

 

타이마사지에 대해서 : https://m.ilbe.com/view/11223744536

 

 

 

안녕게이드라 

 

새해를 맞아 뜨겁게 떠오른 태양마냥 쥬지가 죽을 날 없는 일게이들을 위해 이번에는 중국 마사지에 대하여 아는만큼 서술해보려고 해

 

저번에 호응이 나름 괜찮아서 아가리또다. 아무튼

 

그럼 시작한다 !

 

이끄욧 !

 

 

 

마사지에 대해 이것저것 관심을 갖게 된 너는 마사지가 여러 종류가 있는걸 알게 될거야.

 

근데 호옹이? 중국 마사지? 과연 그 중국 마사지는 무엇일까? 과연 어떻게 이루어질까? 중국이 원래 마사지를 잘했나? 

 

길거리 가다보면 존내 투박한 말투로

 

중국 마사지 경락 스포츠 마사지

 

이런식으로 써있는걸 본 적이 있을것이다. 물론 히키 제외.

 

저 중에 최근에는 30퍼 정도만 진짜 저 글귀대로 진행하고 나머지는 다 변질된 퇴폐라고 보면 된다.

 

진짜 중국 마사지 전문점은 옷부터 갖춰입고, 딱 들어가자마자 밀실이 있는게 아니라 존나게 오픈되어있는걸 볼 수 있을것이다. 마치 9인 병실 이런것마냥.

 

발 마사지, 등 마사지 어깨 마사지 기타등등 부위별로 나눠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씨발 지금 이거 알자고 이딴 글 클릭해서 들어온게 아니다.

 

바로 퇴 폐 !

 

중국 마사지는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일단 기본 조건은 태국 마사지랑 존나 공통된 부분이 많다. 그러나 마사지 수준이나 서비스 수준은 한번 받고 나면 아.. 태국 씹년들 줜내 좆같이도 돈 쉽게 버네 개 갈보년 씨불씨불 할 것이다.

 

그럼 일단 큰 틀에선 같으나 세부에선 확실히 다르니 장단점으로 차이점을 간단하게 서술해보겠다리.

 

*** 장단점

 

**장점

 

한국년삘 나는애들이 많다. 한국말을 잘하는애들도 많고, 일단 동북아 느낌의 한국사람 마스크에 살결 피부색 등등 언어만 다를 뿐 김치년이랑 크게 다를게 없다.

 

마사지를 더 꼼꼼히 꾹꾹 잘한다. (중국 마사지는 역사적으로도 오래되고 유명함, 태국년들처럼 마사지 대충 뻔한 레파토리 슥슥 문지르고 지나가는 그런 꼼수 안쓰는 경우가 8할.)

 

서비스의 농염함 (밑에서 자세히 풀겠다.)

 

 

 

**단점

 

가격이 타이보다 훨씬 비싸다.

 

조선족인지 중국인지에 따라서 조금 더 서비스의 질이 다르다 (한족인 중국인이 좀 더 성실하게 함)

 

나이는 30대 초중후반 미시가 태반 

 

 

 

 

여기까지가 장단점인데, 사실 장점이 더 많다. 조선족이라도 일단 얄라뽕따이 태국년보다야 훨씬 잘함.

 

그럼 여기서 궁금한게 도대체 얼마길래 비싸다고 하느냐?

 

보통 한국년들한테 받는 가격을 중국인이 똑같이 받는다고 보면 된다.

 

가격은 보통 홍보 사이트에서 보면 이렇게 정리되어있다.

 

아로X 감x 로미로x 스웨디x 전문이라고 써있고 (마사지 종류와 방법은 다음편쯤에 서술하겠다)

 

60분 8만원 

90분 10~11

120분 14~15

 

이정도가 현재 국민 시세다.

 

여기서 플러스 마이너스 1만원정도 하면 된다만. 120분이 15이상 되는건 걸러라.

 

 

나이도 더 어리고 한국년의 특유 꼴릿함으로 인해 가격이 비싼건데 왜 중국년이 똑같이 받느냐? 창렬이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마사지의 질 자체가 다르다. 김치년은 적당 선까지만 열심히 하고, 중국년들은 순수하게 마사지도, 서비스도 최선이다. 약간 일본인 마인드 비슷하게 열심히 하는 애들이 많다.

 

난 무조건 어린년한테 받고싶어! 이러면 그냥 한국인 매니져 고용하는 마사지샵으로 가라. 그 기준을 따르자면 할 말 없으니까.

 

중국 마사지가 유명한 지역

 

인천 부천 서울(강남권) 전라도지역 등등 서해쪽에 위치한 지역들이 중국마사지로 유명한곳이 많다. 물론 중국마사지는 오래된만큼 우리나라에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타이 마사지와 중국 마사지의 차이점

 

이건 받아보면 누구나 아! 하고 알 수 있을만큼의 차이다.

 

물론 시작과 과정은 비슷하다.

 

처음에는 오일 없이 맨 손으로 발가락, 발바닥, 발목, 종아리 아랫부분, 종아리, 무릎 뒤 림프선쪽, 허벅지, 엉덩이, 허리, 등, 목, 어깨, 팔, 이렇게 진행하고 

 

오일을 바르고 위 과정을 다시한번 밟는다.

 

 

그러나 미묘하게 마사지사 마다 다 !~ 다르다. 중국년들은 단 한번도 같았던적이 없음. 

 

 

***마사지 썰

 

 

한번은 이런적이 있다. 오일마사지를 두시간짜리 끊고 들어갔는데 반바지 반팔을 입으란다.

 

뭐 당연한 소리 한 것이기 때문에 입었다. 속으로 (아.. 씨바.. 그냥 일반 마사지나 받고 마지막에 존나 건조하게 서비스인가.. 에휴.. 가게 내상입겠네 씨펄 비싼돈 ㅠㅠ) 이지랄 하고 들어갔따.

 

 

 

그리고나서 한 5분 있었나? 똑똑똑 하고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약 30대 초반의 살짝 통통하면서도 흰 살결에 떡감 좋은 미시스타일이 들어왔다. 빨간 원피스에 빨간색 메니큐어를 바른년이었다.

 

타이만 받다가 한국사람과 같은 아시아인의 와꾸와 몸매의 마사지사가 들어오니까 확실히 긴장이랄까 그런게 더 되더라.

 

 

 

수줍게 인사 나누고 이제 당연하듯 마사지를 받는데 허벅지쯤 받았나? 갑자기 엎드려서 한쪽 다리를 몸쪽으로 올리더라고

 

그러면 엉덩이쪽이 스트레칭이 되는건데 꾹꾹 눌르면서 마사지를 해주는가 싶더니,

 

무릎쪽을 통해서 반바지 안으로 손이 들어오더라고, 그러면서 쥬지와 뷸얄이를 살살 구슬러주면서도 쥬지 기둥도 딸딸딸 쳐주더라 한.. 10분쯤 그렇게 만졌나? 일단 손 슥 빼고 다시 하던 마사지 다시 하더라

 

그리고나서 반대쪽 다리, 반대쪽 다리도 일반적으로 하다가 허벅지쯤 되니까 다시 다리를 갈비뼈 몸쪽으로 올려 굽히게 하더니 그쪽 방향에서 바지 안쪽으로 손이 들어와서 또 한번 쥬지와 뷸얄이를 행복하게 해주는데

 

이게 사실은 별거 아닌거 같으면서도 줜내게 쥬지가 폭발할거 같은 이유는, 얼굴이나 몸매도 반반하고, 한국사람 느낌 "낯선" 여자가,  바지를 입고 있었음에도, 예상치 못한곳에서 손이 쓱 들어와서 만져주는데

 

와 씨발.. 이게 생각치도 못한데다가 줜내 능숙하게 리드해주는 누나같은 모습에 쥬지가 눈물을 뚝뚝 울부짖더라. 

 

아무튼 둘 다 끝나고 등판을 마사지 하는데 여성상위 말타기 자세처럼 엉덩이쪽으로 올라와서 앉더니 등 마사지를 하더라.

 

(대게 타이마사지쪽은 머리쪽에서 하거나 옆에서서 하거나 아니면 하더라도 올라와서 무릎만 꿇고 몸을 수구려서 한다. )

 

아무튼 제대로 푹 앉아서 내 등을 마사지 해주는데 몸을 밀착해서 마사지 해주면서 어깨쪽을 주물주물 해주면서 입으로 귀를 살짝 앙 물더라

 

이 때까지도 원피스를 입고 있었기에 짧은 원피스 끝자락부터 시작하는 허벅지나 이런곳을 엎드려서 살살 쓰다듬었다.

 

아무튼 그것도 다 끝나고 이제 오일마사지를 하려고 하더라.

 

하기전에 바지를 벗기고 오일마사지를 하는데 발쪽을 빠르게 끝내고 허벅지쪽 올라와서 제대로 마사지 싹싹 하는데 

 

뷸얄이와 쥬지쪽을 그냥 대놓고 미끌미끌 쮹쮹 만지는데 마사지사가 대뜸 조금 엉덩이를 치켜들어달라고 손으로 골반쪽을 위로 올리라는듯 툭툭 치더라.

 

여자 왜 뒷치기 할 때 자세에서 고개만 땅으로 붙여있는, 말 그대로 엉덩이만 하늘로 치켜든 수치플 자세가 되었는데

 

X꼬부터 랄부 사이 서혜부 라고 칭하더라 이쪽에서는 거기를 한손으로 줜내게 문지르고 또 한손으로는 땅쪽을 보고 있는 쥬지를 젖소 우유 짜듯 오일 발른손으로 쮹쮹 흔들더라. 

 

한 20분쯤 정신없이 받았던거 같다. 쌀거같을때까지 흔들진 않고, 정신이 반쯤 나갈때까지 문지르더라.

 

그리고나서 다시 돌아와서 엎드려서 받는데 등 끝나고 이제 툭툭 치면서 "돌아 누워요" 이러더라

 

정신이 혼미했지만 겨우겨우 정신 추스르면서 느릿느릿 몸을 앞으로 돌리는데 불을 조금 더 어둡게 하더라,

 

그러고나서 뭔가 쓱쓱 하는데 눈을 좀 더 뜨고 또렷하게 보니까 언제 그랬는지 이미 올 탈을 했더라.

 

여기서 이미 쥬지는 다시 런치드.

 

옷으로만 봤어도 훌륭했는데 안에 있던 진짜 몸은 밀프 만화에서나 나올법하게 가슴도 한 D 이상 되고 밀도 있는 졎에 꺽쥐스였고 

 

전체적으로 통통한데 늘씬한 느낌이였다. 예상에 165정도 되는 키, (중국년들 우유통이 한국년들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더 큼)

 

아무튼 하체 부터해서 쓱쓱 밀고 올라오는데 어김없이 쥬지에 다다르는 순간 잠깐만요 하더니 밖에 나가더라, 한 오분쯤 있었나?

 

따듯한 물수건과 찬물, 뜨거운물을 가져오더라.

 

따듯한 물수건으로 쥬지와 뷸얄이를 정성껏 닦고나서 먼저 뜨거운물을 입에 살짝 머금더니 쥬지를 입으로 쮸왑쮸왑 해주더라.

 

와 줜내 이년 아가리가 주둥이가 아니고 뵺구녕이 대가리에 달렸나 싶을정도로 따듯하고 느낌이 좋았다.

 

그리고나서 뜨거운물을 컵에 다시 뱉더니 차가운 물을 입에 머금더니 또 다시 쥬지를 쮸왑쮸왑 해주더라. 쌀거같은 느낌은 싹 사라지고 다시한번 강직하게 되는 느낌이면서도 줜내 느낌 좋았다. 몸의 중심이 바다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랄까? 그 쥬지 빨아줬다고 온몸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였다.

 

그렇게 반복을 서너번 하더라. 그리고나서 이제 딸타임

 

근데 당연히 딸을 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하비욧"

 

어원은 모르겠다. 일본어 같은데 아무튼 하비욧이 뭐냐면, 야동에서 특이한 성적 취향 가진애들중에 뭐 신체중에 아무대나 자지 끼워서 흔들어서 싸는걸 하비욧이라고 하는거 같다. 

 

근데 보통 업소에서는 짹스를 하지 않으려고 하니, 최대한 비슷하게 하려고 하는거 같다.

 

똑바로 서면 보지와 허벅지 사이에 틈, 그쪽에다가 오일을 바르더니 거기에다가 박으라는거다. 

 

에이 씨발 입으로도 안싸는데 소중이에 넣어도 싸는데 오래 걸릴거 같은데 하물며,, 여기에..? 뭐지..? 하면서 했다.

 

앞으로도 하고 뒤로도 하고, 근데 진심 정말 박지 않았는데 정말 하는느낌처럼 허벅지살로 쥬지를 꽉 잡아주고 오일을 발라놓으니까 정말 박는것처럼 느껴지더라.

 

그러고 얼마 있다가 시원하게 뽑았는데, 이게 어느정도냐면 

 

마사지때부터 모아모아모아 온걸, 입으로 서비스해준것도 모아모아모아서 마지막에 대딸타임에 하비욧으로 빼니까 무슨 구라 안치고 한 60센티 이상은 피융!~~~ 하고 발사 된거 같다.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짓고, 마지막에 마스크 팩 해주고 남은시간 두피마사지까지 해주더라.

 

다 끝나고 같이 샤워하고, 좀 더 자고갈거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담요와 베개 갖다주고, 음료까지 같이 해서 주더라.

 

그리고나서 두시간 코 시원하게 골고 나와서 해장국 먹고 집 갔다.

 

 

 

**** 마지막 팁.

 

퇴폐 중국 마사지는 대게 가격에서 딸이 포함되어있다. 

짹스는 기본적인 옵션에서 없다. (있는곳은 대놓고 처음부터 떡값까지 포함한걸 올리기 때문에)

그러나 짹스 또한 5정도면 무난하게 오케이 한다.

 

*** 주의사항

짹스를 생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마사지년들도 콘돔 없는경우가 굉장히 많다.

여기서 웃긴건 중국년들은 오케이를 할 때 본인이 콘없는걸 알고 있고, 어차피 콘 없으니 노콘으로 생각하고 오케이를 한것이다.

그러니 노콘가능하다. 밖에다 싸라는애들도 있고, 안에서 싸도 되는애들도 있고 이건 마사지사마다 다름.

 

그러나 꼭 콘돔은 지갑에 항상 챙기고 다녀라. 콘돔 지갑에 두고 다니면 돈 복 들어온다더라.

게다가 병도 예방하고.

 

 

 

3줄 요약

 

1. 돈만 있으면

2. 타이마사지 말고

3. 중국마사지가 더 기분좋게 받는다.

 

 

반응 좋으면 3탄 마사지 종류별 서비스 차이점을 서술해보도록 하겠다. (로미? 스웨디시? 아로마?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