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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의 경우 실시 여부에 대해서조차 해군은 확인을 거부

국방부가 독도 수호 의지 등을 표방한 ‘동해 영토수호 훈련’을
일본 눈치를 보며 ‘냉·온탕’ 식으로 실시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는 올해 두 번째 ‘동해 영토수호 훈련’을 27일 비공개 실시했다.

올해 8월 첫 번째 훈련을 한 이후 4개월 만에 이뤄진 두 번째 훈련이다.
정부는 지난해까지 명칭을 독도방어훈련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동해 영토수호 훈련’으로 이름을 바꾼 바 있다.

이날 훈련은 기상 관계로 실기동이 아닌 지휘소 훈련(CPX) 형태로 하루 일정으로 진행했다.
이에 대해 군이 1년에 두차례 실시해야 하는 동해 영도수호 훈련의 하반기 일정을 연말까지
최대한 미뤄뒀다가 기상을 핑계로 훈련 시늉만 내는 거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983035

◆아베 회담 영향?…독도방어훈련에 함정 1척도 투입 안해

►우리 영토 독도 지키는 훈련인데…흉내만
►軍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CPX로만 진행"
►文정부 이후, 독도방어훈련 늘 발표해 와
►발표도 하지 않고 몰래 절차 숙달만 실시

►"함정 한 대도 투입 안 한 건 이번이 처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9627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