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3살 대학생이야..

한 3.4일전쯤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구나서 스크린야구나 칠까 볼링이나 칠까 하다가 진짜 어쩌다 노래방 이야기가 나와서 어떻게 업소 전화번호를 알아보구 업소 실장 연락처로 전화해서 위치 알게되구 

 건물 알려주고 해서 들어갔어 막 설명 들으니 3명에 2시간 아가씨 해서 50 부르더라.. 우리 친구들 끼리 존나 비싸다고 생각해서 고민하다 몇만원 조금 깎고 안았지 양주 3병 (임페리얼) 에 과일 기본 그리구 조금있다 노크하다가 아가씨 들어오더라구 초이스 하라던데 첫번째는 아가씨들은 좀 너무 우리가 생각했던 비쥬얼이랑 달라서 아가씨들 나가있을때 실장한테 새로 불러달라 말햇지 

그러다 다음 들어온 아가씨중 진짜 딱 눈에 들어온 누나 잇어서 내가 딱 이거가 싶었는데 누나 나간사이에 내 친구놈이랑 같은 누나 골라서 막 싸우고 할려던 찰나 실장이 일단 저 3명으로 가시겟냐고 해서 알겟다하거 3명다 들어왓지 여하튼 어째어째 그 내 스타일 누나가 내옆에 앉았는데 진짜 누나랄것도 없는게 존나 딱 내나이 친구들 진짜 동생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외관만 얘기하면 막 진짜 어신이다 이런건 아니야 근데 조목조목 귀엽고 키도 작구 그렇더라구 와서 일단 내 양주잔 깔아주고 술 음료수 희석한거 막 타주고 그렇게 친구들이랑 다 같이 짠하구 놀다가  원래 그런진 모르겠는데 초면의 어색함이랑 우리가 이런 유흥업소를 처음 오다보니 능숙함이 없는지 좀 루즈해지더라구 그러다 이제 둘이서 대화만 하게 됬는데 그냥 말투나 뭐나 진짜 애 같더라구 웅! 하면서 눈 마주치는데 아 진짜 음 귀엽더라구 처음엔 그냥 귀여워서 기분 좋았어 그게 다야 

근데 그러다 뭐 내가 여자한테 막 스킨쉽 할려는 편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 자연스럽게 등 뒤로 손 두르는 그정도로 쭉 얘기하다보니 정말 졸더라구 근데 내가 좀 양주를 못먹어 근데 또 애같아 보이긴 싫으니까 억지로 마시고 마시다 보니 힘들더라구 그래서 내가 한번만 쉬어도돼? 하니까 웅 이러더라 그러다 뭐 실없는 게임 같은거 6명에서 했는데 내가 걸렸는데 내가 살짝 뜸들이니 옆에서 몰래 헛개수로 양주색 내서 빈잔에 나 먹어라고 몰래주고 그 담번에도 자기가 내거 까지 마셔주더라고 그때 막 옆에 같이 들어온 내 친구들 파트너가 존나 야야야 왜왜 왜 마셔..ㅋㅋㅋㅋ 이런식으로 반응하더라

뭐 원래 이런건지 몰라두 하튼 그러다가 시간 다되가니까 내가 연장한다고 하니까 진짜 그 귀여운얼굴에 인상 쓰면서 학생이 뭔 돈있어서 오냐구  돈 많냐고 계속 묻더라구 그래서 너랑 잇고싶다고 어필 하다가 연장하구 얘기 계속 하다보니 시간이아침9 시였어 솔직히 내가 그때 모텔을 가자 이런생각은 전혀없엇구 아 나는 성매매는 진짜 나같은 쫄보한테 좀 무서운 용어야 하튼 그런 의도는 아니구 같이 있고싶다고 하니깐 아무말 없이 나 쳐다보더라구 그러다가 시간끝날때 내가 번호줘 하니까 3초 가만히 있다가 내 폰에 찍고 찍은번호로 전화 까지 걸더라구 그렇게 헤어지고 카톡하고 있어 지금두 그냥 일상적인 진짜 썸 타는 애들같은 대화야 크리스마슨데 뭐 어쩌니 저쩌니 내가 먹은 것들 보여주고 걔도 보여주고 ,, 그래 여하튼 그런 사이로 몇일 연락중이야 그리구 이건 내가 한 생각인데 아 얘는 업소내에 귀속되 있는게 아니라 차에서 있다가 콜이 뜨면 1차만 하는곳으로 간대 음 그래서 든 생각이 뭐 자기 손님 만들어야겠다 이런건 아닌거같아 글구 내가 진짜 그날 초라하게 갔거든 이런게 계획에도 업어서 머리도 안잘라서 앞머리 진짜 눈찌를 정도에 롱패딩에 추리닝 입고 거지같앗는뎅 돈 보고 이런건 아닌거 같구 .. 그러다 오늘밤은 카톡 답장이 느리다가 정확히 2시간뒤에 취해서 먼저 퇴근한다고 하더랑 아 내가 얘 부모도 아니고 남자친구 남편도 아닌데 왜케 힘들어보이고 짠한지 모르겠드라 여하튼 내가 묻고싶은건 얘가 뭘 어떻게 하던 이런 업소애들은 똑같고 다 나를 이용하려고 하는걸까? 아니면 정말 서로 마음에 들어서 연락도 가능한걸까? 

내가 그냥 어리고 이런곳이 미숙해서 착각하는걸까 아 화류계는 아니여도 연애경험은 많두 키는 80이야.. 내가 호구인걸까 고민많은 연말이야 하튼 난 얘랑 카톡하면 설레 답변좀 부탁해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