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전기전자쪽 대기업 다니는 게이다.
스펙은 서울 중위권 기계과/학점 4.02/토익 945/토스7/전공자격증 2개 취득/인턴 1회
나도 졸업 후 1년간 대기업 못갔었다.
중소만 최종합격하는데 도저히 모든 조건을 따져봐도 중소는
연봉, 커리어, 워라밸 모든게 좆망이다.
가끔 틀딱들 꼰대 보면 중소든 대기업이든 가리지 말고 니 능
력 한계 인정하고 중소들어가라는 새끼들 있는데 그런 말은
가볍게 씹어라.
걔들이 취업할 때는 모든 회사들이 중소인지 대기업인지 구분
도 안갔을 뿐더러 그런 구분과 상관없이 모든 회사에서 지들을
공짜로 데려가던 그런 세대다.
애초에 기업의 가치를 전혀 모르는 애들임. 걍 씹고 그런 소리
하면 부모라도 줘패라
공백기 1년 넘어도 좋으니까 반드시 대기업 들어가라
나도 이제 곧 30 틀딱이지만 20대를 겪은지 얼마 안된 세대로
서 우리 90년대 애들 얼마나 힘든지 잘안다.
경제상황봐서는 더 힘드니 중소기업 가서 숨어지내는 것도
방법은 될 수 있지만 가급적이면 가지마라. 중소기업 경력으로
중고신입하면 이직도 쉽지 않고 더군다나 나이 어린거 아니면
더더욱 중고신입 안받아준다. 이게 내 사수랑 이야기하면서 느
낀거임.
내년이든 내후년이든 직무관련 알바를 하면서 반드시 대기업
노려라. 니 당장 1년 2년이 힘들다고 중소가버리지말고 니
앞으로 30년 미래를 봐라.
물론 대기업을 10년 다니는 것도 쉽지않지만 대기업 경력 7
~8년만 되도 유리한 연봉협상으로 동종업계 이직 정말 수월
하다.
그러면 진짜 좆소밖에 못가겠다 싶은 애들은 어디를 가야되냐?
매출 1000억 가까이 되는 중견급 좆소 = 강소기업 을 가라
대신 거기서도 영업 이딴거하면 안되고 무조건 기술직, 설계직
, 연구직을 가야 인정받으니까 대기업이 죽어도 안되겠다 싶으
면 강소기업 가야되
괜히 이상한 틀딱들 말에 현혹되서 좆소는 가지마라
취업 힘든게이들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