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모 행정관이 받은 '원본'과 청와대 '첩보보고서' 차이점 확인해야… 선거 개입 드러나
►청와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담은 첩보 원본을 검찰에 보여주지 않고 버티는 모양새다.
첩보보고서 작성을 담당한 문모 전 행정관이 문구를 추가했는지 여부는
청와대가 선거에 개입했는지를 규명할 결정적 단서로 지목된다.
►문 전 행정관이 최초 제보에 없던 비리 의혹을 추가했다면 김 전 시장을
낙선시키려고 청와대가 선거에 개입했다는 논란이 더 커지게 된다.
►지난 7일 한국일보는
"2017년 10월 문모 행정관이 송 부시장 제보를 첩보문건으로 정리하면서
약 10%의 분량이 가필, 첨삭됐다"고 보도해 의혹이 확산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09/201912090024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