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식 꼬치우동 곱빼기 시켯슴
줄서서 기다리다가 곱빼기 나와서 받아갈려는데
내 바로 뒷줄인 초 씹돼지놈이 갑자기 마치 니가 뭔데 나의 곱배기를 가져가느냐 하는듯한 쌔꺼운 표정으로
비계낀 목소리로 곱배기 맞으세요?
하고 의혹에찬 말투로 말함
그래서 중간에 말 짜르고 네 라고 나도 띠껍게 말하고 무시하고 감
내가 멸치는 아닌데 말라보이는편임
근데 생각보다 많이먹는 편
돼지들은 지들만 곱배기 시킬수있다는 선민의식이라도 빠져있는건가
왜 다 지들꺼라고 생각하는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