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쓴글 많이 읽고 댓글 달아 줘서 고맙다 이기야.
모쏠아다와 암베로 추정되는 게이들의 민주화 폭격에도,
조회수가 150,000을 넘겼으니 난 그걸로 만족한다.
드라마 상도에서 장사는 이윤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했는데,
짤게 글 역시 일베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조회수를 남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각설 하고 야썰 시작한다. 야설 아니다.
- 시작 -
대학교 4학년 25살때 이야기임.
난 신입생을 꼬시기 위해 2학년때 가입한 댄스 동아리에서
어느 덧 노땅이 되어 회장을 맡고 있었음.
친구들은 취업 준비한다고 취업스터디를 하곤 했지만,
나는 졸업을 위한 토익점수 500점도 넘기지 못한채,
대학원이나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안일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음.
그날은 2학기가 시작 되기 전, 1박2일로 동아리 MT를 갔다가 복귀하여,
동아리방에 모여 널부러져 있을 때였음.
이때는 스마트폰이 막 보급 되기 시작 할 때였지만,
난 아직 피쳐폰을 쓰고 있었고, 피망 맞고였나? 옆드려 누워 게임을 하고 있었음.
그때 내 옆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여자 동기가 누워 있었는데,
얼굴은 예쁘장 했지만, 동아리내 연애금지 조항 때문에 여사친으로만 지내는 친구였음.
이하 가명으로 "태연"이라고 할게. 이 이야기는 연예인 태연과는 무관합니다.

태연이가 갑자기 "야 베게 없냐?"하더만 갑자기 엎드려 있던 내 등을 베고 눕는 거임.
그리곤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더라.
나는 태연이에게 "뭐하노~ 대가리 치아라!" 하니,
태연이는 "넓직 하이 좋네~" 하면서 꿋꿋히 버티더라.
나는 걍 무시하기로 하고 맞고에 열중을 하려는데,
이상하게 여사친인데도 몸이 맞닿아 있으니 자지에 반응이 슬슬 오는 거임.
동아리방에는 다른 후배들도 몇명 드러 누워 있었는데,
텐트를 친 바지를 보이게 되면, 동아리 회장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는 상황 이였음.
동아리방에 아무도 없었으면, "시발려나"를 외치며
돌아 누워 태연이의 입에다가 자지를 꽂았을 거임.
하지만 현실에서의 나는 휴대폰 맞고를 하며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 했었음.
그런데 자세가 엎드려 있다보니 자지가 바닥과 압박이 되어
죽을 생각을 안하는 거임. 미치겠더라.
나는 살짝 궁뎅이를 들어올려 자지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주고,
살짝 옆으로 돌아 누워 어정쩡한 자세로, 휴대폰 게임을 했음.
그렇게하니 잠시후 자지가 반발기 상태로 풀려
밖에서는 보이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난 애들에게 "아 술안 깨네... 샤워좀 하고 올게"라고 말하며 동아리 방을 나왔음.
학교에는 춤을 연습하거나, 무술동아리쪽에서 연습을 하는
한쪽 벽면이 거울로 된 연습장이 있었는데, 거기에 샤워실이 딸려 있었음.
그런데 태연이가 "아 나도 술이 안깬다. 같이가~" 하며 날 따라 나오는 거임.

어차피 샤워실은 남/녀가 구분되어 있어 상관이 없으니,
같이 가자고 하고 슬슬 걸어 샤워실로 향했음.
방학이라 연습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우리 둘만 스포츠 타올을 한장씩만 목에 걸치고 있었음.
그런데 태연이가 갑자기 내 손을 잡으며 이야기하더라.
"야 넌 내가 여자로 안보여?"
타이슨 보다 빠른 훅 질문에 어버버 하고 있다보니,
태연이가 갑자기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거임.

내가 윽엑 거리고 있으니, 태연이가 갑자기 고백을 하더라.
"나 너 좋아한지 오래 됐는데, 넌 아무 감정이 없냐?"
"어제도 술 게임 할때도 내가 계속 신호 보냈는데....섭섭하다"
생각해보니 게임할때 계속 내 옆자리를 지키며,
서로 흑기사, 흑장미를 하거나, 러브샷 같은 벌칙을 함께 수행 하곤 했었음.
난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일단 태연이를 덥썩 안아 주었음.
그리곤 "나도 너 계속 좋아했다. 근데 우리 동아리 규칙 안다 아이가?"하고 멘트를 날려주니,
태연이도 날 와락 안아 주더라.
그리고는 난 바로 키스를 질러 버렸음.
아 근데, 어제 둘다 술을 많이 마시고 양치도 제대로 못하다 보니,
입냄새가 장난이 아니더라.
약간 오징어 냄새처럼 시체썩은 냄새 같은게 나서 숨참고 입술만 대충 빨았다.

그 다음 순서는 뭐있겠노?
바로 손을 가슴으로 올렸음.
근데, 어어? 생소한 느낌이 나는거임. 마치 브라자를 안한 것 같은...
몰캉몰캉한 가슴의 느낌이 바로 내 손으로 전달되고 있었음.
알고 보니 스포츠 브라에 뽕을 빼고 입어서 그런 거였음.
태연이도 손을 스윽 내리더니 내 궁뎅이를 만지기 시작하더라.
난 태연이가 부끄러워서 그러구나 싶어,
태연이의 손을 풀발기 된 내 자지에 갖다 대주니,
살살 어루 만지며 내 자지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느끼더라.
손놀림으로 보아, 꽤나 익숙한 것 같더라.
이때 난 이미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고,
태연이에게 "우리 샤워실로 들어가자" 라고 말하고,
태연이를 여자 샤워실로 끌고 들어가 문을 잠궜음.
그리곤 소리를 덮기 위해 샤워기 물을 최대한 틀어 놓고 나와,
태연이의 옷을 하나씩 벗겨냈음.

한겹 한겹 옷을 벗겨내니 점점 여성스러운 모습이 드러나더라.
태연이도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내 옷을 벗겨 주더라.
마치 아내가 출근하는 남편의 넥타이를 만져주는 듯한 느낌이더라.
우리 둘다 헐벗고 나서 난 바로 태연이를 안고 다시 키스를 하려는데,
태연이가 "잠깐만, 나 해볼게 있어"라고 하는거임.
그러곤 무릎을 끓고 안더니 웃음끼 띈 얼굴로 발딱 서있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거임.

자극 때문에 내 다리를 막 오므렸다 폈다 하니,
태연이가 " 우리 회장님 꼬추 맛있네~ "하며 스크류바 빨아 먹듯이 빨기 시작 하는 거임.
한 5분쯤 빨리니, 도저히 못참겠더라.
난 허리를 뒤로 빼 자지를 뽕 하고 빼내고, 태연이를 안아 올려 뒤를 보게 했음.
벽을 잡고 있는 태연이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대니, 이미 흥건 하게 젖어 있는거임.
난 그대로, 엉덩이 두쪽을 양갈래로 벌리고,
핑크색 계곡으로 내 자지를 집어 넣었음.
그러자 태연이는 "야 니꺼 왜이리.... 큰데..... 아 아 "
하며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 하더라.
이때부터 뒷치기로 촥촥 찰지게 박아 댔고,
태연이가 "야 나 오늘 안에 싸면 안돼"라고 하길래
"그럼 어디다가 싸노"라고 물어보니,
" 아 몰라, 나 죽겠어 빨리싸 " 라고 하더라.
그때 갑자기 며칠전에 본 야동이 생각나서,
"야 돌아서 앉아봐" 하고 태연이를 앉혀두고, 얼굴에다가 사정을 했음.
태연이는 내가 사정을 할때 물총을 맞는 것처럼 실눈을 뜨고 뒤로 움찔 움찔 피하더니,
나중에는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내 정액을 살짝 맛보더라.

그러더니 "우웩~ "하며 토하는 시늉을 하더니
물이 틀어져 있던 샤워기로 바로 달려가 얼굴을 씻더라.
늦여름이였지만,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는 샤워실이라,
우린 둘이 안고 서로의 체온으로 서로를 문질러 가며, 함께 샤워를 했음.
그린곤 우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매점에서 사발면을 사서 동아리방에서 냠냠 나눠 먹었음.
근데 그 이후로 태연이 혓바닥만 봐도,
내 정액을 핧아 먹던게 생각이 나서 한참동안 일어날 수가 없었음.
이후 태연이와는 비밀 연애를 하게 됬는데,
다음 썰에도 또 풀어볼게.

- 끝 -
오늘도 많은 댓글 달아 주길 바란다.
모든 댓글에 하나하나 피드백을 주고 싶지만,
시간관계상 그러지 못하는 거 이해 해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