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출발해서 4시간만에대진항 도착..오는길에 조명도없고 멧돼지 나올까봐 존나 무서움..
대진항 지도상으로는 38선을 넘어 완전북쪽..그냥 북한임. 
늦게 도착해서 통발넣어놓고 자리잡음..나말고도 온사람 10명쯤됨..
너무 배고파서 라면2개에 만두까지...여기에 소맥한잔...캬 쥑인다

일제 티타늄 컵에 소주한잔..역쉬 라면은 쉰라면.. 
도루묵은 말짱 도루묵...한마리도 못잡고 해뜸..
그래도 풍경은 존나좋아..
여기는 송지호 해변..사람하나도없고 존나 깨끗
앞에 섬이하나 떡하니있노..게이들 세상살기 싫으면 자살하지말고 저기섬에 들어가서 살아도 죽는거 보단 좋을듯..
주문진항..방금잡아온 쥐취가 있노..
만원어치 세꼬시 뜨고..양념집에서 뚝딱...존나 맛나서 눈물이..근데 회값이 만원인데 병신같은 야념값이 오천원이노..니기미 대가리 깨짐ㅠㅠ

오는길에 키피한잔하고 입천장 다까지고 집에가는길이다..아파뒤지겠노..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