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에 결혼해서 어느덧 3년정도가 되어가고..

 

작년에 베충쿤 주니어가 태어나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

 

하 지 만 마냥 행보칼수가 없따..

 

디딤돌 대출 1.1 억 받고

 

신혼때 전세계약으로 들어온 아파트는

 

재작년에 원래 주인이 팔아묵고

 

새로운 주인은 작년에 우리 부부에게 1년 재계약을 제시..

 

올해도 1년 재계약을 하자 하고, 21년 1월엔 자기 딸이 들어와

 

살거니 바이바이바이야~ 라고 통보를 한터라..

 

요새 내가 살고 있는 성북구 주변 (월곡, 종암 등등) 의 아파트를

 

이리저리 보고 있지만...

 

거어룩한 문재인 머통령님과 동북선 경전철 호재로 인해

 

결혼 당시보다 1억~ 2억은 우습게 올라간 상태이고

 

면세사업자로 새로 사업자 하나 파서 내 앞으로 수익은 잡혀있으나

 

일년에 천따리도 안되는 처량한 소등증명금액으론 

 

보금자리론이나 적격대출은 풀로 안나올 것 같아 

 

카드 사용액이랑  신용등급 높은걸로 대출이 되나 찾아보고...

 

국민연금 월별로 더 증액해서 내면 인정소득이 되아

 

대출 받을때 한도 좀 더 나오나 주택금융공사에 문의도 해놨고..

 

이래저래 생각도 많아지고 고민거리도 많음..

 

허리띠 졸라졸라 3년동안 대출금 다 갚고 어느정도 저축은 해놨는데,

 

올라가는 집값 생각하면 이걸 지금 사야 되나..

 

아니면 집값 운지할땔 기다려야 하나.. 아옳..

 

어무이는 집 살거면 지금 사시는 아파트로 주택담보 대출 받아서

 

빌려주긴 한다는데, 7억 좀 안되는 아퍄트로..게다가 투기과열지역?

 

이라 용도가 불분명 할 경우엔 얼마나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냥 돈 좀 더 보태서 전세나 더 돌아야 싶기도 함..

 

지방 살았으면 집 고민 좀 덜했을텐데..  

 

난 참 서울이 싫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