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숙인 채 구치소로 향하는 정경심](http://imgnews.naver.net/image/5005/2019/10/23/0000511414_001_20191023183802830.jpg)
►"피고인은 서울대학 교수인 남편 조국의 지위와 인맥 등을 활용해
일반 고등학생들이 접근하기 힘든 전문적인 논문 저자 등재,
대학이나 국책 연구기관 인턴활동 등 허위스펙을 만들었다"
►"(허위스펙이) 생활기록부에 기재되도록 하는 한편,
향후 대학 등 상급학교 진학 시 이를 활용하기로 마음먹었다"
12일 고발뉴스에 따르면 이번 추가 기소에 대해 고재열 시사인 기자는
“‘저 아줌마 정말 이상해요’ 검찰의 공소장을 한 줄로 요약하면 그렇다”고 힐난했다고 전했다.
고 기자는
“조국 전 장관이 민정수석 지위를 이용해 가족 투자 기업의 영리 활동에 도움을 주었다,
라는 내용이 나와야 했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고 기자는
“그래야 검찰총장이 직할대인 특수부 검사 20여명과 50여명의 수사관을 동원해
70여 차례 이상의 압수수색을 한 것이 설명된다”며
“딸내미 입시를 위해 증명서를 과장하고,
투자 기업에서 거마비를 좀 받고,
그게 무서워 증거를 숨기려고 했다는 것 밖에 문제 삼을 게 없다는 것은 처참한 수사 결과”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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