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범근의 축구교실 측은 유니폼 상의는 10만원, 하의는 6만원에 판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차범근의 축구교실은 주 1회 기준 월 5만원,
주 3회의 경우 12~14만원을 받는다.

안정환의 축구교실은 주 1회 기준, 한달에 6만원을 받았다. 관계자는 " 초기 등록비용이 18만원이라고 보면 된다." 고 했다. 가입비는 유니폼을 포함한 10만원이다.

송종국의 축구교실은 주 1회 기준 월 7만 5천원에 차량이용시 1만원이 추가된다.

홍명보의 축구교실도 주 1회 6만원이지만 2회는 10만원이다.

가격이 조금 차이나는 곳도 있다. 박지성의 축구교실(JSFC)은 전국에서 수강생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대단하다. 매월 기존회원이 재등록을 한 뒤 신규회원을 받아서 대기자가 생긴다. 전용축구센터, 야외구장, 클럽하우스 등도 있어 좋다는 평이 많다.
주 1회 기준 월 7만원을 받고 가입비는 유니폼 포함 8만원이다
이 글이 오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한 마디 적자면
위에 나온 저 분들이 운영하는 축구교실이, 다른 축구교실들보다 비싸다거나 폭리를 취한다거나 절대 그렇지 않다.
유명축구선수가 운영하지 않는 다른 축구교실들도 다 비슷비슷하게 받는다.
특히 차범근 축구교실은 오랜세월동안 거의 봉사에 가깝게 저렴한 가격을 받아온
것으로 유명하다.
맨위에 올린 차범근짤은 피디수첩에서 차범근 축구교실을 고발한답시고 만들었던 프로그램에서 캡쳐한 짤인데, 내용이 너무 어이없어서
피디수첩만 욕 먹고 흐지부지되었었다.
차범근 정도의 레전드가 월5만원씩 받는 반을 50명 받아도 겨우 250만원밖에 못 버는 것이다. 거기에 추가로 월 13만원 반을 50명 받아도
650밖에 안된다. 합치면 고작 900만원이다. 이 돈을 축구코치들 한테 월급주고 운영한는데 이것저것 쓰고 차범근씨 시간 들어가고 하는것까지
계산하면 얼마 되지도 않는돈을 벌면서 어린이축구꿈나무들을 위해 봉사하는 수준인 것이다. 게다가 각 반을 50명씩이나 모을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

유명 축구선수가 운영하지 않는 이런 축구교실도 18일간 교육에 18만원을 받고있다.
(그 18일 중에서 수업일수는 8일정도이다. 시간으로 따지면 8시간 정도에 18만원인 것이다.)
50명이 몰린다면 900만원. 차범근 축구교실보다 비싸다.
본인은 이런 축구교실들이 폭리를 취한다고 말하려는게 절대 아니라 시장의 시세가 이렇다. 라는것이다.
실제로는 50명씩이나 몰려오지 않기때문에 저 정도를 받아야되는 것이다.
저렇게 받아도 생활비 수준밖에는 못번다.

보면 단발성이긴 하지만 FC서울 축구교실에서 20명 정도를 모집하고 있다.

이 단발성 이벤트도 겨우 15명 정도를 모집하고 있따.

이 축구교실은 한달 15만원정도를 받고있는데. 많은 인원이 모이지 않기때문에 이 정도 금액을 받아도 별로 남는것이 없다.
추가로
서울시 축구교실의 수업료는 보통 주 1회수업 (1시간기준) 6~7만원이었다. 주4회는 20만원까지 올라갔다
부산시의 경우는 주1회 기준으로 10만원이 넘는 곳도 있었다.
아까전에 차범근 축구교실은 한 100명 모이는걸로 예상하고 월 900 이라고 계산했는데 사실 100명이나 모인다는게 어려운 일이다.
이 축구교실 운영으로 '대박' 을 칠수있는 분기점이 몇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손님' 이 적음으로 인해 시장에 높은 시세 가 형성되어 있는것은
만약 손흥민처럼 많은 손님을 모을수 있는 브랜드 파워를 지닌 선수가 축구교실을 차렸을때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이다.
시장에 관행적으로 형성되어있는 높은 서비스료 를 그대로 받으면서 + 많은 손님도 모을수있는 브랜드파워(손흥민이라는 이름)

손흥민 축구교실에 300명이 모인다고 가정했을때. 월 20만원씩 받으면 6000만원인 것이다 6000만원.
코치 몇명이 일을 다 하고 손흥민은 가끔 얼굴만 비춰도 될거라고 본다 내 생각에는.
손흥민은 이미 인생의 승리자다.
일주일에 3회 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30명씩 모아서 한반에 집어넣고 1시간교육을 시킨다.
일주일은 7일이고 하루에 8타임이잇다고 가정하면 56타임이 발생하는데 그렇다면 약 540명이상 받을수있다.
그러나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야하니까 그렇게 계산해도 480명까지 받을수있다.
30명짜리 16개의 반을 운영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는 내가 앞에서 언급한 월6000 수입의 1.5배 이상 더 버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각 반마다 다른 코치가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손님 숫자가 늘어난다고 해서 코치도 더 많이 고용해야 되는 것은 아니다.
코치 3명 정도면 충분히 운영가능하다고본다. (매 타임마다 한번에 상대해야 되는 어린이 숫자는 겨우 30명이므로)
이상. 내가 엄청 할일이 없고 심심할때 생각해 봤던 손흥민의 은퇴후 축구교실 운영시 예상수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