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싱글라이프 즐기는 반백수다

오늘 4시쯤 사무실에서 나와서 혼자 쇼핑하고 혼자 고기먹고 집에 들어왔다

처음 부모님에게서 독립할땐 혼자사니까 여자들 불러서 파티하고 즐겨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첨엔 뭐 계집 불러서 섹스도 하고 뭐 별짓 다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재미도 없고 싱글라이프를 즐기게 되더라

누군가에게 구속 받는게 얼마나 좆같은거냐 나 혼자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게 최고다

여자는 그냥 섹스할때 필요한 존재라고 난 생각한다 뭐 앞으로 이런 마인드가 바뀔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그렇다 그냥 한번 싸면 존나 귀찮아 지는게 여자더라

주말이나 특별한날 빼고는 거의 혼자 지내는데 이게 노무노무 좋다 누군가에게 맞출 필요없고

남한테 민폐 끼치지 않는 선에서 내 위주의 삶을 살다보니 삶의 질이 엄청나게 올라간다

날씨도 추워지고 외로움 많이 탄다 해서 본인들의 삶을 여자한테 맞출 필요는 없다 그게 바로

일게이들이 극혐하는 보빨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