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9년 초 아직 봄이 오지 않았을때다.
12월에 군 전역을 하고 자신감 완충 상태에서 이여자 저여자에게 들이댓다가,
쓴물만 마시며 손양으로 내 똘똘이를 달래 줄 때였다.

어느날 내 오른팔 역할을 하던 대학 후배가 나에게 공물을 바치겠다며,
돼지 두마리를 잡았는데, 먹어보겠냐는 거였다.

나는 긴가 민가 하면서 일단 손양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으로 약속장소에 나가게 됬다.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후배와 나는 가다마이를 갖춰입고,
구미의 신평시장 앞 편의점에서 맥주를 한잔 마시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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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2개의 그림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실루엣만 봤을 때는 최홍만과, 아케보노가 손을 잡고 오는 것 같아 가드를 올려야 하나 고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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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두여자(?)를 봤을 땐 속으로 '오늘은 술만 먹는거다'라고 다짐을 했으나,
이놈의 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년들의 얼굴을 포토샾 처리를 하고 있었다.

어느 순간이 되자, 이성은 사라지고 본능 만이 남아 내 자지는 내 뇌에게
'얼른 따먹어야지 병신아'를 연발하고 있었다.

아래 짤이 내가 기억하는 이년들의 와꾸인데,




술을 마시고 포토샾이 완성됬을 때의 모습은 이정도 였다.




이때 까지도 이년들한테 돈을 쓰기 싫어서 편의점 앞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술을 먹고 있다가
더이상은 추워서 자리를 옮기자고 제안 했음.

난 이렇게 나오면 이년들이 집에 갈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구미 LG 전자 현장에서 일하던 이 공순이들이 자기들이 술을 산다며,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따뜻한곳에서 먹자고 했다.

나와 후배는 추노 할 타이밍을 놓치고, 편의점에서 술을 더 사서 근처 모텔방 하나를 잡고 4명이 우르르 들어갔다.
근데 겨울에 추운데서 술먹다 따뜻한 곳으로 가니 몸이 나긋나긋 해지면서 갑자기 술이 오르지 않겠노?

첫짤의 아케보노녀가 먼저 침대로 뻗었고, 나도 에라 모르겠다라고 하며 침대에 같이 누웠음.
아직 내 후배와 최홍만녀는 바닥에서 술을 먹고 있었지만,
나는 그런거 다 무시하고 옆에 누운 뚱녀의 입술에 입을 갖다 박았음.

눈은 분명 뜨고 날 보고 있었는데, 술에 취하고, 원체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전혀 거부를 하지 않았음.
그렇게 자연스럽게 손을 티셔츠 안쪽을 넣고, 브라 안쪽으로 넣었는데도 거부하지 않았음.
그대로 브라를 벗기려는데, ㅅㅂ 몸이 존나 무거우니 등쪽에 있는 후크를 벗기기가 존나 어려운거임.
그래서 몸을 굴려서 힘겹게 브라를 벗기니, 후배와 최홍만녀는 바람을 쐰다며 자리를 비켰음.

이미 난 자지가 뇌를 지배한 상태라 어떻게든 옷을 벗기기 시작했음.
근데 와 ㅅㅂ 다리가 그렇게 굵은데 쫄청바지를 입어서 옷 벗기다가 졸도하는 줄 알았음.

근데, 옷을 벗겼는데, 팬티에서 찌릉내가 살살 올라오더라.
술에 취해 괄약근이 약간 풀렸는지 오줌이 새 나와 팬티가 젖은 것 같더라.
지금 생각해봐도 씹물은 아니었는 것 같다.

아무튼 자기가 뇌를 지배 했어도 절대, 네버 입으로 빨아야 겠다는 생각은 안들더라.
일단 보지가 젖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둔덕을 벌려 살살 후볐는데,
씹물의 미끈함은 아니고 오줌때문에 주변이 젖어 있어 축축한 느낌이 났음.

그리고 정상위 자세로 양 다리를 똭 들어 V 자를 만들었는데,
ㅅㅂ 진심 역도 하는 줄 알았다.
잠 자는 것도 아니고 깨 있으면 좀 도와 줄 것이지
두다리를 축 늘어트리고 있으니 어찌나 무거운지 겨우 서고있던 자지에 힘이 다 빠지더라.


일단 다리를 들어올리니 내가 상상하던것 과는 다르게 뚱녀들도 살에 덮혀 있지는 않구나 라는 것을 알게됨.
막상 얼굴을 안보고 보지만 보고 있으니 자지가 발딱 서고, 삽입 준비 완료를 알림.
그대로 좆대가리를 보지에 비비며 넣으니 좀 빡빡하긴 하지만 들어가긴 하더라.
근데 박으면서도 찌릉내가 계속 올라와서 오래는 못하겠더라.

게다가 얼굴을 안보려고 고개를 숙이니 3겹접힌 뱃살이 보여
해골 바가지의 물을 마신 원효대사를 머리속에 초대남으로 불러 와
미녀와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상상을 하고 피스톤질을 계속 함.


이년은 진짜 돼지처럼 드러누워서 신음소리만 간간히 내고 뭔가 하려는 생각이 없어 보임.
원체 무겁다 보니 어떻게 좀 자세를 바꿔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상상속의 미녀와 섹스를 하는데 집중을 했고, 쾌감이 밀려올 때 쯤
'안에다 싼다?'라고 물어 보고 '응'이라는 대답을 듣자마자 질싸를 시전함.

싸고나서 옆에 누워 이성이 돌아온 정신으로 얼굴을 슬쩍 보니
눈물인지 땀인지 눈 주변에서 물이 흐르더라.

온몸에 땀은 나고, 현자타임을 넘어서 자괴감이 들더라.
이년은 좋았는지 나에게 안기려고 돌아 눕는데, 벽에 찡겨서 호흡정지가 올뻔했다.
다행히 근육을 좀 키웠던 때라 밀어내고 생명을 보존 할 수 있었다.


그리곤 잠시 후 그년이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 샤워실에서 물샤워만 하고 옷을 챙겨 입고
소주 한병을 챙겨들고 모텔 바깥으로 나가니 내 후배가 혼자 기다리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최홍만녀는 섹스는 준비가 안됬다며,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나는 후배에게 니 차례라고 알려주며 설거지를 명령했다.

후배는 그대로 모텔로 올라갔고, 잠시 후 나에게 오늘 도망 못나올 것 같다고 문자가 왔다.

나는 그대로 자취방으로 돌아가 챙겨온 소주 한병을 마시고 잠을 잤다.

이후 이년들에게 간간히 연락이 왔지만, 다시 그날의 현자타임을 느끼기 싫어 잠수를 탔다.
아직까지 내 눈에서 흐른 물이 눈물인지 땀인지 궁금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