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붓글씨 올리면 도끼로 손목 자른다고 해놓고 또 올렸지?

고목냉회.
말라죽은 나무에다 차갑게 식어버린 잿더미야.  
살만큼 살았으니  이제 그만 영원속으로 노을지는 것이 어떠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