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조국에 대한 내사가 있었다고 쳐도, 그 게 뭐가 문젠데? 내사(=인지 수사)는 검찰의 정당한 권리이자 의무.

검찰에는 특수부라는 것도 있고 그 게 사실상 권력 고위 인사들의 부패와 비리를 수사하는 곳이고 어떤 고발이 없더라도 <인지 수사>를 할 수 있는 건 법이 허용하는 검찰의 권리이고 이 건 상식이다.

검찰의 정당한 인지 수사를 두고 "내사"라는 나쁜 뉘앙스의 단어를 써서 마치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떠드는 건 불순한 의도를 가진 선동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선동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조국을 포함한 권력 고위 인사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어떤 비리를 저질렀다는 제보나 징후가 있어도 검찰은 "내사"라고 공격 받을까봐 인지 수사를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말밖에 안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누가 손해인가? 권력 고위 인사들의 비리로 인해 피해 보는 국민들의 손해 아닌가.

입만 열면 국민 국민 민주 민주 떠드는 자들이 정작 중요하고 필요한 건들에 대해서는 "내사" 운운하며 비리 공직자의 편을 들어 버리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으며 그 게 그들의 본 모습이라는 사실을 이제 국민들도 알아야 한다. 더 이상 속으면 등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