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장 자영업 이런거 아니고. 온라인쪽으로 데이타 긁어내는 작업 데이타 후처리 크롤링 affiliate등 여러가지 하고있다.
집에서 내가 일관련 말고도 개인적으로 쓰는 컴퓨터만 해도 6대다.
한달에 서버 클라우드 비용 등 기본 지출은 300~400정도 된다. (google cloud/ azure 등에 VM을 주로 씀. 상시 돌리는중)
나랑 비슷한 경험 한 사람도 없고.
나랑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도 없다.
원래부터 이 길이 혼자서 가는 길인것은 진작에 알고있긴 했지만.
오늘같이 구글이 양자컴 발표했다는 그런 기사를 보다보면.
내가 다 진짜 한이 맺힌다. 세상은 이렇게 빨리 바뀌는데 나는 도대체 뭘 하는건지.
그래서 정말로 서두르고싶었다. 내 모든걸 공유하고 해도 되니까 제발 나랑 최소한 맘이 맞는 사람을 찾고싶었는데.
내 나이대에는 경험이 없고, 그래서 디테일이나 구체성이 부족하다. 계획도 없고 뭔가 하나 제대로 완결한 새끼들도 없고.
나보다 나이대 많은 새끼들도. 자기가 구체적인 부분은 모르니 내가 알아서 해결하라는 그따위식.
진짜 찢어발겨 버리고싶다. 특히나 나보고 능력있다고 야부리 털면서 접근하면서, 뒤에 가서 알고보니 까고보면 씨발 아주 무슨 호구 병신으로 보고 접근하는 나이처먹은 씨팔 개 새끼들.
씨발놈들이 감당을 못할거면 그딴 소리를 하지를 말지 왜 나는 병신새끼들만 접근을 하냐. 깜냥이 되는 분이라면 내가 찾아서 모시는데. 이 병신같은 씨발 새끼들이 나이처먹고 이룬것도 없는게 나보고 와서 종용한다.
나름대로 내 나이대에서 사업한다, 그리고 잘 풀렸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닥칠 일은 준비하지 않고 빡촌이나 들락날락 하면서 지가 이 세상 벌써 다가진양 하는 병신새끼들 천지다. 왜냐 빡대가리 새끼들이라. 그리고 사업한다 하더라도 요식업 프렌차이즈업 이딴 병신 사업이나 하지 온라인쪽 프로그래밍 쪽으로 사업하는새끼 한명도 못봤다.
용기있는 사람도 없고 마음이 맞는 사람도 사안을 정확히 보는 사람도 없고 경험이 있는 사람도 없다.
나를 도와줄 사람도 없고 이해해줄 사람도 없다. 공감해줄 사람도.
용기가 안나. 세상이 이렇게나 빨리 바뀌는데 도대체 난 뭐하냐.
바쁘긴 바쁘지만. 그런데도 목표는 너무 멀리 동떨어져 있다.
그리고 아무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없이 혼자서만 내색하지않고 가야한다.
그런데 혼자서는 너무 늦고 힘들어. 씨발 진짜로 너무 좆같다. 씨발 나는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지 나는 정확히 알고있는데도 나를 진실로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내 배경이 구려서 그런가봐. 흙수저 동네에 흙수저 네트워크.
내가 학교를 과고를 나왔다면... 내가 국제중학교를 나왔더라면... 내가 대학을 명문대를 갔었더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