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장이 날라가니까 음식물 저장해 둘 공간이 없어서

 먹으면 한시간 있다가 무조건 나온다

 대충 하루에 6번 정도 가는 듯

 그리고 장기적출 후에 음식이 소화되면서 고통이 밀려옴

 적게 자주자주 먹는데, 소화되면서 오는 통증이 이러면 좀 줄어듬

 통증 묘사를 잘 못하겠는데 뱃속을 쥐어짜는 것 같음

 + 음식물 소화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밖으로 들리는데 울아빠 말로는 배고픈 소리 같댄다

 이거 때문에 담당의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마약성 진통제 처방해준다....

 좀 더 심해지면 CRB(대마초)도 요구할까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