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네 '최자'가 '최강 자지'라는 말에서 비롯됐다는 거 알지?
그리고 최자라고 하는 증거 사진으로 이 사진이 존나 돌아다니는데...
내가 좀 더 확실하게 윤곽선에 따라 선을 그어보았다.

니네 눈엔 저게 최강 자지로 보이냐?
아니다. 저 사진의 비밀을 풀어준다.
바로, 살 뒤룩뒤룩 쪄서 자지가 톡 튀어나와서 저렇게 된 것이다.
내가 살이 쪄서 저 사실을 아주 잘 안다.
돼지새끼들은 양복 입으면 꼬톡튀 되는 거다.
저 새끼가 진짜 최강 자지라면 대체 왜 10년 넘게 사우나에서 봤다는 인간이 하나도 없겠냐?
1줄 요약:
최자=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