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4때
정확히는 초4 봄방학이었지.
몇일만지나면 초5가 되는시점이었음.
누나가 둘있는데 큰누나는
대학생이라 집에없었음.
큰누나는 염정아를 닮아 예쁘고
나에게 잘해줘서 내가 많이 따랏음.
근데 작은누나 이 씨빨년은
생긴것도 영화배우 안길강 닮은데다
사사건건 나한테 시비를 걸어서
나랑 사이가 안좋았음.
암튼 방학이라 집에서 텔레비보는데
왁자지껄하며 작은 누나가 친구3명데리고
집으로 드러오더라
난 벌써부터 기분이 안좋아져서
문열고 마당으로 나가버림.
마당에서 민들레뽑으며 놀고있는데
누나친구중 한명이
야 무현아 니머하노?
하면서 오더니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누나가 용돈줄까 하면서 따라오라는거임.
돈받으면 오락실가야겠다는
생각에 바로 따라감.
누나방에 들어갔는데 뭔가 기운이 심상치않더라.
자기네들끼리 깔깔깔 거리며
괜찮나 진짜로
속닥속닥이며 나를 빤히처다보다
누나친구중 제일 발랑까진년이
나한테 고추보여주면 오천원줄게 하더라.
오천원이면 일주일간 오락실 갈수있다는
생각에 알겠다했음.
오천원 주길래 받아서 주머니에 넣고
난 내 고추를 보여줫음.
봐라 봐라 조금 다르제? 하면서
지들끼리 쑥덕이더니 깔깔대며 웃더라.
돈을 받고 고추를 보여줌으로써
정상적인 거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순간 나는 뭔가 억울하더라.
작은누나가 얼른 날 가려주길 바랬는데
그냥 가만히 있는거에 난 너무 화가나고 억울해진거임.
그래서 얼굴이 새빨개져 있는데
발랑까진년이 갑자기 내 고추를
손으로 잡았음.
이거바바 포경안하면 이래된다드라
하면서 진귀한 보물을 자랑이라도 하듯
내고추를 손에쥐고 친구들에게 보여줌
무현이 니 아직 털도 별로없내 하면서
내 귀두 표피를 막 건드리는데
난 너무 화가나 발기했버렸음.
그러니깐 누나친구들이
와 대박대박 박수치더니 돌아가면서
내 고추를 만지더라.
알아서 까진다안하드나
진짜내. 귀엽게생겼다
깔깔거리며 내 고추로 잔치를
벌이는 도중에 누나가
야야 그만해라 닳겠다 하면서 말렸음.
난 간신히 울음참으며 딱딱해진 고추 붙잡고
다시 마당으로 나갔음.
민들레마저 뽑고 오락실갈려는데
발랑까진년이 마당으로 나오더니
담배를 피더라 난 괜히 무서워져 눈도
안마주치고있는데 그년이 다가오더니
무현이 니 아직 딱딱하제 웃으며 물어보길래
죄지은것처럼 아닌데요 해버렸음.
사실은 계속 발기중이었거든.
내손을 붙잡고 따라와바 하면서
마당뒤편에 있는 보일러실로 데려가더라
그러더니 누나가 딱딱한거 풀어줄게 하면서
내 고추를 다시 만지작 거렸음.
난 담배피는누나가 너무 무서워서
가만히 있는데 기분이 좋아지는거임.
누나는 한손으로 담배를 들고
다른손으로 내 고추를 막 흔들더니
무현이 니 찌찌좋아하나
네. 근데 엄마찌찌만 좋아해요
하니깐 이게 진짜 찌찌라면서
교복셔츠를 풀더니 만져도 된다 하길래
누나한테 대딸받으며 찌지만졌음.
말랑말랑한게 기분이 더 좋아져
젖꼭지도 만지다
오줌마려워져 힘줬더니 고추에서
하얀게 뚝뚝 나오더라 누나는
손에 뭍은 하얀거 냄새한번 맡더니
얼굴을 찡그리며 땅에다 버렸음.
무현이 이제 기분좋제?
나는 실제로 기분이 좋아져서 크게
네
대답하고 뛰어서 오락실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