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 지배체제 붕괴를 논한 사회구성체론의 결론인 ‘분단체제론’이 고려연방제체제론이다.
-10월 3일 한기총 집회가 초점 없는 맹탕 느낌이 강한 이유-
10월 2일. 혹은 1일 올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사회구성체론이라고 식민지반봉건사회론,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론 등등을 내세우고, 사회에서 좌익 장악하고, 그 과정으로 좌익 권력 장악했다. 그 논리는 백낙청의 분단체제론으로 수렴했다.
조갑제 할아버지와, 우파로 유입된 서푼짜리 삐리 좌파 출신들에 제일 안타까운 게 있다. 비운동권인 내가 좌익의 기본 개념들을 설명하며 말하는 날이 오다니,
칼 마르크스는 사회구성체론으로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를 나누고 상부구조는 문화, 하부구조는 생산 문제를 다루었다. 이게, 그람시는 국가와 시민사회로 변주된다. 국가는 공권력, 시민사회는 문화다. 그람시는 오직 정치권력 장악을 목적을 한다. 진지전도 그런 이야기다. 알튀세르의 이데올로기적 국가기는 그람시의 시민사회론 대체다.
한마디로, 문화가 권력 장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푸코의 ‘지식/권력’론을 도대체 몇 번을 떠들고, 들뢰즈/과타리의 욕망의 정치론에 반응하여 대항해야 한다고 몇 번을 떠들어야 하는거냐?
물론, 좌파의 문화는 기존의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문화다.
문화 자체가 시스템 붕괴로 생산성 투입을 줄이는 것으로 세뇌하는데, 기업가가 용가리 툥뼈인가? 조갑제씨 스타일은 英雄은 문화로 개돼지 세뇌하는 것에서 혼자 독불장군으로 고칠수 있다고 본다. 고대 중국은 되는데, 70년대도 살짝 됐는데, 2019년은 흉내 자체가 불가능하다. 공병호 박사님 유투브도 기업가가 기업행위가 안된다는 그런 이야기다. 모든게 하나다.
고려연방제 시스템으로 문화가 재편성된다.
그 문화 핵심에는 천도교가 자리한다. 위장개신교 신자로 NCCK에 자리잡고, 세계교회협의회의 후원을 받고 있다. 사회구성체론이 그거니까. 세계교회협의회 후원 받은 NCCK기반으로 노조 확장운동이니까.
아직까지도 우파 70대 할아버지들은 천도교 기반으로 뭐와 싸우는 지가 몽롱한 감정적인 위로에 그치는 것으로 치우치고 있다. 뭐와 싸우는지 모른다.
공수처는 ‘고려연방제 시스템’으로 반공자유민주와 연관된 공무원을 권력 기반에서 싹쓸이 하겠다는 의미다.
PPT로 큰 그림을 그리지만, 나는 집회하며 대중화하는 그런 용감함은 없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그림을 그리면 하나님이 퍼뜨려주시길 바랄 뿐이다.
10월 3일 한기총 집회는 몽롱하다.
왜, 하필 단군상 기념일에 모이느냐도 의문. 하루 빠르면 안돼?
물론, 종교간 평화도 좋다. 문제는 김원봉(대종교=단군교) 종교의 乙로 기독교가 가는 모양새다. 원래 서양의 종교간 문제는 서양철학이 기준이며 중립이 되는 것이다. 한국처럼 좌익 마을 종족부족장을 중심 놓는 게 아니다. 결국은 개신교 신앙이 싹쓸이 밟히는 자책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