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하면
글쓴이가 우리나라의 특징이나 사실을
역사의 진실에 입각해서 너무 심하게 여과없이 말하는데
내가 존나 불편해짐
초중고등학교때 배운것이
거의 다 감정에 이끌려 써진 역사였고 그걸 당연하다
배운것 같아서
일제 그리고 일본 불매운동 하는 것도 이해가감.
결국 우리나라 종특이고 못고친다는것..
일본의 식민지배를 정당화 하거나 옹호하는 책이 절대 아니었음
오히려 책임과 지탄을 피할수없다.
하지만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세계를 향해 설득함에 장애가 없고 나아가
국가 성장에있어서 고립될수없다 라는 것.
누구에게는 이 책이 매트릭스의 빨간약이 될수있을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