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라

 


우리들은 생각해봐야한다.

 

왜 조국은 저렇게 정황이 드러났는데 당당하게 행동할까?

 

이 물음의 근원을 찾아가면 아주 쉽게 답이 나온다.

 

사람들 중에 "이거 내가 한 거 아니다" 라고 하는 일마다 빠져나갈 구멍거리를 만들어 놓는 부류가 있다.

 

이를 "약아빠졌다"라고 말하는데, 내 생각엔 조국이 그런 케이스인거 같다.

 

솔직하게 냉정하게 말해서 제대로 털지 않는 이상  조국의 범죄는 변명으로 다 설명가능하다.

 

몰랐다. 내가 관여안했다. 등등

 

군대나 사회생활할때 상사가 이런말을 한 걸 들은적 있는애들이 있을거야.

 

"야 나는 분명히 하지말라고 했다. 나는 못봤고, 걸리면 알지?"

 

상대방에게 다 책임을 떠넘기고 모른척하는게 우리사회에 가장 밀접하게 박혀있다.

 

사람들이 조국의 말을 믿지않는 이유도 다 각자 사회에서 이런 모습들을 친숙하게 봐 왔기 때문.

 

이걸 속이는 자신만 모른다.  자기말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러니 당당하게 행동하는거지

솔직히 민주당 내에서도 , 조국이 자유한국당이었으면 현 자유한국당 의원들보다도 더 들고 일어났을거다.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주는거라고 난 생각한다.

 

대중들은 수많은 의혹들 중에서 한두개가 가짜로 판명되거나 근거가 없을경우 사람들은 조금씩 조금씩 믿기시작한다.

 

이게 정말 무서워

 

그러나 "완전범죄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치밀하게 계획하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었어도, 자기가 눈치채지 못한 부분에서 하나씩 단서가 잡힌다.

 

그걸 검찰이 찾을 수 있고 언론이 찾을 수 있고, 혹은 어떤 익명의 양심고백으로 밝혀질수도 있다.

 

너무 호들갑떠는것도 문제다. 냉정하게 상대방이 실수한 부분을 은밀하게 찾아내는게 돌파구라고 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