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4 15:13:22
동네에 완전 허름한 빨간조명이 켜져있는 다 죽어가는 홍등가가 있다.
아줌마들이 밖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아 있는데 너무 불쌍해 보이더라. 저들도 한때는 잘나갔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지금은 나이들고 아무도 찾지 않는 여자들이 되었잖냐.
어제 심심해서 한번 가볼려고 지나가니 팔짱을 끼며 젖을 부비면서 들어오라고 호객행위 열심히 하더라.
난 술이 많이 취한상태라 간단하게 한잔먹을 심산으로 들어갔는데
기본이 양주1병에 맥주는 무제한 가격은 20만원이라고 한다.
(나중에 방석집 시스템을 물어보니 섹스 화대를 포함할경우 1명이면 35만원(양주1병,맥주무제한+섹스1번)
2명이상이면 두당 25만원,4명이면 100만원(양주2병,맥주무제한 섹스1번.)
난 팔짱낀 아줌마와 단둘이 먹고 싶었는데 엄마뻘인 아줌마도 같이 들어와서 열심히 술을 거덜내 주시더라.
나이를 물어보니 내 팔짱낀 여자는 나이 50, 엄마뻘인 아줌마는 나이 64.
매상 올리려고 양주를 게눈감추듯 먹어치우고 한병 더 시키라며 아양떨길래 한병 추가주문 시켜줬다. 총 40만원 지불한거지.
난 섹스 안했고 다리나 가슴 주무르지도 않고 건전하게 이야기만 하고 맥주만먹고 (양주 한잔도 안먹음) 집에옴.
내 인생에 이제 방석집은 없다. 나이 많은 퇴물여자들을 경험해 보고 싶으면 가봐라.
그럴사람은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