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국토대장정을 하던 대학생들이 현지 카페에 단체 예약을 했다가 갑자기 취소해 '노쇼(No Show)' 논란이 일어났다. 논란이 일어난 대구대학교는 20일 오후 학생처장 명의로 사과문을 냈다.
학교 측에 따르면 대구대 학생 60명은 지난 17일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제주도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학교 측은 19일 학생들이 쉬면서 차 한 잔을 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김녕 해수욕장 근처의 카페를 섭외했다. 그러나 기상악화 등의 사정으로 카페 방문을 취소했다.
문제는 취소 과정이었다. 카페 사장은 대구대의 단체 예약과 취소 과정을 SNS를 통해 알렸고 해당 게시물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23915







